혹시 매일 출근시간 8시~8시 10분쯤 9003번 버스 이용하시는분 계시나요?
아침마다 도시락 긁어먹는 남자때문에 매일출근길이 불쾌합니다.
냄새안나는 도시락도 아니고 오늘 자세히보니 스테인레스로 된 보온도시락에 쇠 포크로 밥 긁어먹더라구요
어쩐지 철긁는소리까지 난다했는데 그사람때문에 아침에 버스 올라타면 역겨운 음식냄새부터 맡습니다.
안경쓰시고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
밥은 집에서 먹고 나오시거나 그럴시간없으면 냄새 안나는 빵종류로 드세요.
개념까지 말아드셨나. 눈치주려고 쳐다보고 한숨쉬어도 도시락에 코박고 절때 고개 안들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