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쪽에서 직장생활 하는 26살 여자에요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들중 운좋게 같은 지역에서 일하는 친구가 2명이 있어서
저까지 3명이서 아파트 한곳을 전세로 같이 살고 있어요
전 몸가짐에 민감한 성격이라 집에서도 옷을 갖춰 입고 아무리 친구들이여도 가리는데...
저랑 같이 사는 두명의 친구들은 같이 목욕탕도 다니고 그러도라고요;;
뭐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둘이서 집에서 같이 샤워를 하지 않나;;
샤워 끝나고 둘이서 알몸으로 활보를 하고....
이 둘은 갖춰 입는게 아래 팬티 위엔 나시 정도만 입고있어요;;
여러 눈갱 했던 일들이 많은데;;
나 양치하고 소변보고 있는데도 둘이서 알몸으로 들어와서 막 한명은 세수하고 한명은 샤워하고;;
(이때는 화장실 문이 고장 나 있었고.. 지금은 고쳤어요;;)
거실 쇼파에 앉아서 생리대를 갈지 않나 ㅜㅜㅜㅜ
한번은 제가 거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데 둘이 씻고 알몸으로 숟가락 들고 와서 퍼먹는데....
아이스크림 맛이 뚝 떨어 지더라고요 ㅡㅡ
그리고 알몸으로 돌아다니다가 나 바닥에 앉아 있는데
제 눈앞에 다리 쫙 벌리고 미끄러 넘어지더라고요 ㅡㅡ
저한테도 같은 여자끼리 어떠냐고 너도 편하게 지내라고 하는데 ;;;;
전 저 자신에게 용납이 안되거든요;;;
둘이 음악틀어놓고 하두 샤워랑 씻는걸 같이 하니깐 둘이 레즈인가? 이런 의심도 했는데;;
또 그건 아닌거 같고;;;
아참 저희 엄마랑 여동생이 집에 온적 있는데 둘이 씻고있어서 엄마 동생 왔다고 말했는데;;
음악땜에 못들었는지 저희 엄마 동생 앞에서도 알몸으로 나와서
인사하고 자기들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저희 엄마랑 동생은 첨엔 좀 당황 해서 이런 사실들을 이야기 해보니
같은 여자니깐 서로 이해 하면서 살아라고 말하더라고요;;
아 제가 나가는 방법밖에 없을까요?ㅡㅡ 이것들의 버릇을 어떻게 고쳐주죠 ㅡㅡ
친구들 말처럼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