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살 되었고 7년 사귄 남자친구랑 결혼예정 이에요
결혼하면 전업주부 되기를 시댁, 남자친구 원하구요
저도 일에 대해 미련있는건 아니라 그만두기로 했어요
결혼식 날짜 잡히고 퇴사하겠다고 미리 얘기해서
직원까지 뽑힌 상태인데 다들 한마디씩 하네요
요즘 시대에 결혼한다고 그만두는 사람이 어딨냐
맞벌이 안하면 애 못낳는다
나중엔 일 하고싶어도 못하니까 그냥 해라 등등
다들 제가 세상 물정 모르고 철없다는듯이 얘기해요
결혼한다고 일그만두는게 이렇게 많은사람들 입방아에 오를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