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장인 남자와 2년째 열애중인 22살 여대생이에요
저희는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 이쁜 사랑하고 있어요ㅎ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맛난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ㅎ
물론 잠자리도 주기적으로 가지고 속궁합도 좋고 서로 만족해요ㅎ
근데 사귀고 1년 지나서 오빠가 이런거 입는걸 보고싶다 면서 선물을 주더라고요
전 기쁜 맘으로 포장지를 뜯었는데...
이게 웬걸?
말로만 듣던 티팬티인거에요...
빨간색이랑 검은색 보라색 이렇게 3개가ㅜ
그래서 몇번 입었는데 남친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사랑을 나눌때또 티팬티 입은 상태로ㅜ
문제는 제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ㅜ
티팬티를 빨고 저희집 빨랫줄에 널기도 뭐하고ㅜ
제 방바닥에 내려놓고 말리는데...
이게 한두번이지ㅜ 그리고 뽀송뽀송하게 마르지도 않는거 같고ㅜ
울 부모님이 제 티팬티 보시면 이해 해주실까요?
남친 취향이라도 그냥 정상적인 속옷 입고 만날까요?
남친이 실망 많이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남친처럼 특이한 취향을 가진 남친 가지신 여자분들 있나요?ㅠ
제 남친이 많이 특이한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