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3년 다되가는 주부구요.
시할머니 제사와 저의 친할아버지 제사가 겹칩니다..
시댁쪽 제사가 더러 있어서 시할머니쪽 제사로 합쳐 놓아서 1년에 한번만 지내는
큰제사로 쳐주는거 같던데..
제사겹치시는 분들 혹시 계시면 .. 친정쪽 제삿날에는 어찌 하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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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아버지가 살아생전에 저를 많이 예뻐해 주셨기에
결혼전에는 제사에 갔고요..
저는 현재 결혼하고 친 할아버지 제사에 한번도 참석을 못했어요.
시댁쪽 제사가 겹시는 바람에...
곧있을 제사가 올해로 3번째 참석 하는 시할머니 제사가 되고요..
시댁에서는 당연히 친정 제사에 못가는걸로 못박아 버리시고..
제가 3~4년에 한번이라도 혼자서..친정 제사에 다녀 온다고 하면.. 안되는 일이 될까요?
신랑한테 먼저 말을 꺼내어 봤는데 화를 내더군요.
3~4년에 한번만 가따 온다고 하는일이 화낼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