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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시가쪽 친정쪽 제사 겹치는분 계세요?

요즘그래 |2017.02.07 10:25
조회 7,607 |추천 14

저는 결혼한지 3년 다되가는 주부구요.

 

시할머니 제사와 저의 친할아버지 제사가 겹칩니다..

 

시댁쪽 제사가 더러 있어서 시할머니쪽 제사로 합쳐 놓아서 1년에 한번만 지내는

큰제사로 쳐주는거 같던데..

 

제사겹치시는 분들 혹시 계시면 .. 친정쪽 제삿날에는 어찌 하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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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아버지가 살아생전에 저를 많이 예뻐해 주셨기에

결혼전에는 제사에 갔고요..

 

저는 현재 결혼하고 친 할아버지 제사에 한번도 참석을 못했어요.

시댁쪽 제사가 겹시는 바람에...

 

곧있을 제사가 올해로 3번째 참석 하는 시할머니 제사가 되고요..

 

시댁에서는 당연히 친정 제사에 못가는걸로 못박아 버리시고..

제가 3~4년에 한번이라도 혼자서..친정 제사에 다녀 온다고 하면.. 안되는 일이 될까요?

 

신랑한테 먼저 말을 꺼내어 봤는데 화를 내더군요.

 3~4년에 한번만 가따 온다고 하는일이 화낼일인지..?

 

 

 

 

 

 

추천수14
반대수1
베플귤e|2017.02.07 11:03
처음에는 당연히 집에서 큰소리 날 수밖에 없어요 거기에 겁먹고 아무일도 안 한다면 그냥 쭉 시가 제사 참석하는거고 몇 년 싸우다보면 당연하게 친정 제사 참석하는 걸로 알아요 제사 음식 준비하셔서 남편 손에 쥐어주고 친정 제사 참석하세요 어차피 음식 준비할 사람이 필요한거지 절 할 사람 필요한 거 아니잖아요
베플남자|2017.02.07 10:33
사람이면 당연히 친할아버지 제사에 가야하는 겁니다^^ 과거 할머니 어머니세대들은 그 당시 효부 등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는 별개로 하더라도^^ 딸이라는 이유로 그 부모가 가르치지도 않고 유산문제 등에서도 남으로 취급하였지요^^ 글쓴이가 대충 40~50대 이하에 속하고 부모가 글쓴이를 남이라고 취급하지 않았더라면 당연히 피한방울 섞이지않은 시할머니 제사야 그 혈손들이 알아서 할 일이니 친할아버지제사에 참석하도록 하세요^^ 그게 당연하면서 당당한 겁니다^^ 지조상보다도 남의 조상이 귀하다는 천한 것을 누가 사람 취급하겠어요~ 글이 추가되서 역시나 글을 추가하면^^ 내조상 내가 보겠다는데 그것을 시집 것들에게 동의를 구할 일은 아닌 것인데 동의를 구하니 천것 취급을 하는 것이고~ 남편과 자식이야 막말로 성 다른 사람이니 친정집 제사에 참여는 안하더라도 글쓴이는 참석해야지요~ 사람이면 사람노릇을 해야 사람인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남편과 시집 것들이 하는 짓거리가 니조상은 조상이 아니고 내조상만이 귀한 조상이니 제사상에 절도 안하는 니는 내조상 음식이나 만들어라는 것 아닙니까~ 글쓴이는 자신이 지금 종것 취급받는지는 알고나 있습니까~ ㅎㅎㅎㅎㅎㅎ 시집이나 남편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매년 친할아버지제사에 참석하도록하세요~ 인간이 되야지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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