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나한테 시비거는 친구가 있는데 그거때매 화나미치겠음 친해서 그런거라치기엔 정도가 심함 뭐 얼굴보자마자 아 하면서 탄식하는 건 기본이고 자꾸 비꼬면서 꼽을 줌 첨엔 착하고 괜찮은 애라 생각했는데 내가 만만해서 그런가 자꾸 그럼 어제 반배정나왔는데 작년엔 따른 반이엇고 올해 또 같은반됨 나랑 같은반됐다니까 무슨 조카 더럽고 싫어하는 애가 같은반된 표정지으면서 개빡친다는데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움 내가 그 정도로 싫었나 하고 난 진짜 걔 정말 괜찮고 그런애로 생각햇는데 얼마전부터 계속 이럼... 왜이러는지 모르겟음 정말 친햇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