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댄데 여기에서 조언받는게나을꺼같아서 쓸게요
방탈 죄송해요
엄마가바람피는거 대충 알고있었는데 무서워서 그냥 냅둿어요 근데 아빠가 몇일전부터 말안하시다가 어제 터져서
나 다알고있다고 이혼얘기하면서 싸우셨는데 오늘 엄마가 나한테 평소처럼대하길래 확실하게 알아버리니까 너무 화나고 실망스러워서 잘 대꾸를 안했어요 그러다 용기내서 아까 엄마한테 나한테 미안하지도않냐고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왜미안하냐고 내가 나쁜짓을했냐고 도둑짓을했냐고 그러고 아빠랑 저랑 똑같다, 대화하기싫다고 이러는데 좀 말하다가 그냥 방으로 왔거든요 내가 모르고있는줄알았냐고 다알고있었다고말하고싶었는데 도저히 그얘긴못말했어요
이렇게 다아는데 평소처럼 다시지내는건 제가정말호구같아서 못하겠구요 미안하다던지 다신안그러겠다던지 이런말 듣고 사이회복하고싶은데 엄마한테 뭐라고말해야하나요?
엄마는 자신이 별로 잘못한게없다고생각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