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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가+얘들아 나 지금 마음이 너무 아파서 졸업식 끝나고 바로 집왔다

내가 3년동안 짝사랑한 남자애가 있음 얘가 진짜 쏘스윗하고 좀 생겼고 공부도 잘해서 대학도 이름 좀 있는 인서울갔음 내가 3년동안 너무 좋아해서 말도 몇번 못해보고 집에서만 끙끙 앓고 얘 아플때 몰래 약 사다가 책상에 올려놓기도 하고 은근 맘고생 많이하고 그랬는데 오늘 졸업식에서 걔가 야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해서 말도 못걸었는데ㅋㅋ 다 추억이다 이제 말도 걸수있고 졸업축하해~ 이랬음.. 3년동안 고생한 내가 너무 불쌍하고 타이밍을 봐서 말이라도 연락이라도 해볼껄하는 후회때문에 마음아파서 그냥 집에와서 조카 쳐 울다가 여기에 글쓴다 이따 술먹으러가야지 __


이어지는 판 조카 어렵네 ㅅㅂ 1화가 후기얌

추천수26
반대수0
베플ㅇㅇ|2017.02.09 13:51
그래도 한 번만 연락해봐.. 너 진짜 후회한다ㅋㅋㅋ 걔가 맘 바뀔지 누가아냐? 어떻게 되더라도 니가 좋아했단거 알려줘
베플ㅇㅇ|2017.02.10 00:41
빨리 다시 연락해서 고백하고 후기좀!!!!!!!!
베플ㅇㅇ|2017.02.09 13:56
이제 말걸수있다는 의미가 지금은 안좋아한다는 뜻은 아닌것같은데? 졸업하기전엔 매일 마주치고 고백하기엔 거의 맨날 만나는사이인데 차이면 사이 어색해지니까 고백하기 어려웠겠지 근데 이젠 졸업하고 얼굴 볼 일도적으니까 그런식으로 말한듯 카톡이라도해봐 ㄹㅇ후회한다 가만히있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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