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쓰고 니네가 다 연락해보라해서 연락했는데 처음엔 씹혀서 우울하게 있었음 근데 저렇게 연락와서 조카 심장 쿵쿵했음..
이러고 진정이 안된 상태에서 애들이랑 있었는데 (집에있다가 애들 술먹는 자리에 낌) 전화와서 나가서 받음
그냥 여보세요, 아 떨려 이런식으로 얘기 시작했음 ( 중간에꺼 생략함.. 알고싶으면 다 써주긴 할텐데 지금 귀찮아..ㅈㅅ 녹음했음 원하면 캡해줄텐데 이것도 귀찮 ㅇㅇ)
그러다가
나는 정말 진심으로 너 좋아했는데 너도 진심이었으면 이따 얼굴보자
이렇게 딱 말함!! 나 녹음했다
그래서 만나서 12시 좀 안되서 들어왔음
같이 술먹었는데 걔가 술이 좀 쎈듯했음 나도 세거든..ㅇㅇ 둘다 딱 기분 좋게 취했는데 걔가
내일도 만나자.. 내일은 손잡자... 이래서 내가 조카 웃고 걔도 멋쩍은듯이 웃고 술 좀 더 먹다가 걔가 나 집 데려다주고 방금 나 씻었음 ㅎㅎ...... 나 탈출했다 ^^♡
내가 전화했다 취소한건 잘못전화해서 있는거고 걘 안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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