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벌써내가 16살이라니.. 메이플에서 16살이라고 거짓말치던때가 정말엊그제같은데 너무시간이빠른것같다.
내년이면 나도고등학생이다.
하지만 난아직까지 어느학교를 가서 어떻게 공부할지 어떤일을할지 생각하지못했다... 자유학기제로 한학기를 시험치지않고 진로를 결정하는 시간이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 시험을 치지않는다는 생각으로 1학기를 아무의미없이 보내버렸다.
요즈음 자꾸그런생각이든다. 난커서뭐하지 ? 10년쯤뒤엔 뭐해먹고살까 ㅎ?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다
얼마전 설에도 취준생들은 집에 가지도 못하고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공부만하던데 나도저럴까 란 의문이 자꾸든다...
나만이렇게 생각없이 대책없이사는것같고 시간도 너무빠른것같아 속상하다.. 난그대로인데 내주위환경은 변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해야할것도 많아지고 그냥. 그냥너무힘들다에휴 ...
정신차려야되는데 그생각도 정말 잠시뿐인것같고 . . .
힘들다.. 정신없고 재미도없고 또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지는 밤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