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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에 오랑우탄이 살아요

위너드래곤 |2017.02.10 11:15
조회 54,021 |추천 5

안녕하세요 인친님들!

저는 평범한 27살 직딩이에영

요즘들어 손때문에 큰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ㅠㅠ

저의 손은 날씨가 조금만 추워져도 복어마냥 부어버려요 ㅠㅠ

어쩌다 한번 데이트가 있는날이면 너무 부끄러워서 손을 꺼낼수가없어요

직장생활을 시작한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제 손을 자꾸 쳐다보는게 느껴지구요.. 이러다 대인기피증 생기는건 아닌지... 이젠 저도 제 손에게서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그런 시선때문인지 자꾸 위축되는것만같고... 혹시 저랑 같은 고민을 갖고계신분들 있을까요?ㅠㅠ

용기얻고자 글올려요..

참고로저는여자랍니다~

 

 

 

 

추천수5
반대수66
베플ㅇㅇ|2017.02.12 11:21
남자손이구만 여자인척은 왜 하시죠? 책 이름도 남성 수술 클리닉이네 속이려면 정성을 좀 들이셈
베플|2017.02.12 10:06
남일같지 않아서 비밀번호까지 찾아서 로그인 했네요 내손도 추운날 퉁퉁 붓는데 예전 지하철티켓은 매표소가 있었거든요 한겨울에 표 끊어주시는 아저씨가 놀랠정도로 퉁퉁 부웠었어요 혈액순환장애있수 있어요 한겨울엔 절대 맨손으로 다니지말고 장갑 필수로 챙기고 좀 얼었다 싶을땐 마사지도 해줘요 그리고 밑에 댓글처럼 극혐아니니까 주눅들지 말고 지금 내옆에 있는 남편은 내 손 귀엽다고 자꾸 내손 보고 만지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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