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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친남동생의행동 나만이상한건가요ㅠ

|2017.02.10 15:51
조회 15,220 |추천 56
안녕하세요 올해 21살된 여자구요
바로 본론으로들어갈게요

중 고등 학생때 통통했었어서 살을빼고 나름화장도하고
꾸미고 다니면서 얼굴도 많이바뀌고 용됬어요
주위에서도 칭찬많이해주구요

근데 제동생이랑 학교에서 같이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자꾸 제얼굴을 보러온다고 하드라구요...ㅡㅡ
동생이랑제일친한 친구 한명이 제얼굴을보고 소문을낸 모양이에요 이쁘다고

그래서 제동생은 말그대로 저때매 주위애들한테 좀 동경? 부러움? 이런느낌이 됬나봐요..

근데자꾸 친구들을 두명씩대려오는데 집에
저는 집순이라 거의데부분 집에있어요 외출도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하고요

그래서 걔 친구들대려올때마다 거의 집에있는데
그건상관이없어요 어차피 방에만 있을거니까 안마주치면되고

근데자꾸 제동생이 친구들한테 얼굴을보여달라 , 목소리를 들려달라 잘놀으라고 해달라 이것저것 요구하는거에요;;;

전당연히 싫다고했죠 관심받는걸 싫어하진않지만 생얼에 집에 편한복장입고 있는데 당연 짜증나죠

그랬더니 애가
얘들이 뭐 니한테 성폭행을하냐 희롱을하냐 그런거도못해주냐 ㅆㅂ련아 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평소에도 이런성격이라 두살터울 누난데 화가나긴하지만
말안하고살거든요 그냥

근데 진짜 지친구들이 뭔 상전도아니고 왜 나를보러오는건지 와서 싫다그러면 그냥 가면되는거고

온갖 욕을 다하니까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자랑이라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에요

네 제동생이 저를 엄청나게 만만하게 보는거맞아요
평소에 저런식이면 말다했죠



진짜 편하게 내집에서 내가 불안해하는게 너무짜증납니다;;;
추천수56
반대수1
베플ㅇㅇ|2017.02.11 13:10
싸앙노무 동생시키가 친누나를 동물원의 동물 취급하네 ㅋㅋㅋㅋ
베플ㅇㅇ|2017.02.11 06:20
그쪽만 이상한게 아니고 그냥 이상하네요 친구들한테 좀 우쭐대자고 친누나 팔아먹는 클라스... 거기에 막말까지... 한마디로 사람이 덜 됐네요ㅎㅎ
베플아이고두야|2017.02.11 03:46
다들 진지하지 않은채로 댓글을 다나봐요.. 글쓰신분 진짜 고민 많으실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해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것 같네요.. 아무리 사람이 좋은 칭찬을 들어도 그것으로 한번이지 그걸 계기삼아서 많은것을 요구하는 것은 자신의 입장에선 얻을것도 없을 뿐더러 부담스럽고 싫게 느껴지는게 당연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자꾸 이쁘다는 소리를 들으면 이뻐야 하는데 폐인모습을 보여주고 나서 뭐가이쁘냐 하고 또 욕할애들 분명 있습니다. 동생이 사춘기라 그런지 관종 짓을 좀 하는 것 같네요 입버릇도 나쁘고.. 남자인 동생이라고 하더라도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세요. 주먹으로가 아니라 입으로요.. 그리고 주먹으로 대들려고 하면 몽둥이라도 감추고 있다고 혼쭐 한번 내주세요. 불가능한 일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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