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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dkssud |2017.02.10 19:29
조회 272 |추천 0
때론 모르는게 약이라고 한다
나는 너의 마음를 알게됨으로써 만병통치약을 잃었다
사실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하지만 꾹 꾹 눌러 한 곳에 숨겨놓았는데,결국 숨기지 못해 알아버렸고
하루하루가 매번 고통속으로 변해버렸다


나는 그저 너가 만나자고,데이트하자고 전화를 걸때마다 마음은 이미 꽃길을 걷고있었다.
그 옆엔 너도 같이 있는 줄 알았다
아니더라
꽃 향기에 취해 없는 너를 그리고 있었을 뿐이더라
허우적거리는 나를 보게되어도,너를 탓할수가없다
너가 변한게 아니라 
내가 알게 된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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