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에 사는 천사냥이 2마리를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집에 처음 데리고 온날 어리둥절한 하지와쪼다

손바닥만하던 애기쪼다ㅠ.ㅠ

옆모습이 꽃사슴같은 우리 하지

요때는 쪼다가 3개월 막 지났을때에용

비닐을 처음 본날

여기보세욤 오구오구이뽀 말도잘들어요

똑같은잠자리 장난감만 4개째 한번물면 망가질때까지 놓지않겠다는 집념의 하지ㅋㅋ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쁘지만 제일 예쁘게 나온것같은 사진

좁은구멍안에 둘이안고 자는게 너무예뻐서 카메라갖다댔더니 찰칵소리에 깨서 졸린눈으로 쳐다보는ㅠㅠ미얀해용

우연히 생긴건지 본인들이 만든건지 모를 이불구멍에서 쉬다 잠들어버리기~

동물농장에 나오는 동물들만 보면 티비앞에서 눈을 떼지못하는 하지..툭툭 건들여보기

사진이 12장밖에 안올라가져서 아쉽네용ㅠ.ㅠ
우리 하지와 쪼다는 같은날 같은뱃속에서 나온 남매에용
원랜 한마리만 데려오려고 갔다가 외로울까봐
두마리 데리고왔는데 너무!! 잘한거같아요
둘이서 장난도 많이치고 (가끔다칠까봐 무서움)
그러다가 서로 그루밍해주고 모든 모습이 다 이뻐죽겠습니다 ㅠㅠ
쪼다야 하지야 엄마가 결혼하고
너희처럼 예쁜애기낳을때까지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옆에 있어줘 사랑해~♡
말하기 약간 창피하지만 왜 이름이 쪼다랑 하지인지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것 같아서요
남자친구가 저에게 야이쪼다ㅅㄲ야 라고 자주그래요
그럴때마다 저는 남자친구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면서 착하지~~그런말하면안되지~ 착하지^^ 라고합니다
그래서 쪼다와하지에요...하
그럼안녕히계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