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일째네
친가 외가 반대가 너무심해서
일이 잘 안풀려서 여기저기에서 압박과
연락 문제로 재촉하는 나를
너는 많이 힘들어했지
이제 그만 만나자며
미안하고 사랑한다며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하는 너..
기다린다고 차마 말은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밖에 난 하질 못했어
나보다 니가 더 많이울었지
마지막에 먹은 곱창전골이 곱창냄새가 많이나서
맛없었어 더 맛있는걸 먹을껄 그랬어
그 식사가 마지막 일지 몰랐는데
거기가 맛집이라서 간거였는데..
넌 그소리에 더 울었지
다시 만나면 맛있는거 먹자며..
무협지에나오는것처럼 폐관수련한다고
그래서 난 주화입마에 걸리지않게 조심하라고했잖아
장도 안좋으니까 유산균도 잘 챙겨먹어
항상 니 걱정이야
그래서 이렇게 눈물이 계속나고 심장이 찢어질듯아프고 숨쉬기도 힘든걸까?
있잖아..난..너의생일을 못 챙겨줘서 너무 아쉬워
생일선물도 니가좋아하는 초콜릿도 다 준비했는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