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말 화나고 열받아서 이혼하고싶은심정으로 글을씁니다 아내와 심하게 다투고 쓰는 글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3년된 부부입니다 자녀는 아직없습니다 나이는 31이고요 아내는 30살입니다 오늘 휴일에 일어났던 일에대해서 말씀드릴려고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영덕에 살고계십니다 어딘지 다들아시죠? 대게로 유명한대요 저희부부는 경기도 살고있습니다 저는 교대근무를 해서 한달에 두번 일요일은 출근을합니다 아내는 결혼전에도 저와같이 가서 대게도 같이 먹고 즐거운 시간 많이보냈습니다 그만큼 좋아했어요 근데 결혼하더니 많이 변하더군요 오늘 다름이 아니라 아내가 전부터 대게를 먹고싶어해서 어머니가 오늘 시간되냐고 저에게 물어보길레 아내가 집에서 쉬고있으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저는 일하는중이었고 어머니는 제가 아내에게 얘기가 된줄알았나봅니다 여기서 저와 어머니가 의사소통이 안되서 아내가몰랐던건 저의 잘못이맞습니다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초인종을 눌렀을테니까요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하는게맞죠 근데 아내가 싫은티 팍팍냈나봅니다 어머니가 사실 택배로 보내도되지만 직접 요리 해주고싶으시다면서 오신거거든요 퇴근하고 같이 저녁먹으려 했는데 집에오신지 2시간만에 버스 타고 내려가고있다고 그러시더군요 왜 벌써 가시냐니까 일요일에 너희도 쉬어야지않냐면서 맛있게 해놧으니 아내와 같이 먹으라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집에가서 아내에게 어머니 점심좀 사드렸냐고 물어보니 맥시카나 치킨집 기프티콘을 선물했다더군요 순간 그말을 듣자마자 너무 화가나서 아내에게 고함을 쳤습니다 놀랐는지 아내도 언성을 높이더군요 제입장은 멀리서 오신분 밥사드리는게 그렇게 힘든거냐? 니가 먹고싶다는거 들고오신분한테 너무한거 아니냐했더니 어머니가 안드신다고 그랬고 급히 가봐야한다고하셨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니가또 싫은티 팍팍내색했겠지 하더니 혼자 삐져서는 지금껏 말이없네요 저도 지금은 화나서 아무말 하기싫습니다 본인이 먹고 싶다는거 들고 와서 요리까지 해주신분께 예의없는 행동아닌가요? 그러고선 자기하네 미리 얘기안했다고 뭐라고하네요 여기서 이런 판단내리는거도 웃기지만 저도 누가 문제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도 미리말안한거 인정합니다 근데 아내는 어머니가 안드신다고 했으니 자긴 절대 잘못없다더군요
진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아내가 잘못한게 없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