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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딸까요 포기할까요

콩순이 |2017.02.13 01:34
조회 1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이 많은 여고생 입니다
어제 친구들이랑 무한리필 고기집을 갔어요
근데 거기서 일하는 직원분께 반해버린거같아요
그래서 집가기전에 번호를 물어보려고했는데 잠깐 나가셔서 안계시더라고요ㅜㅜㅜ
그래서 그냥 나와서 놀다가 집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그 고기집으로 갔어요 근데 그분이 딱계신거에요..'이건 운명이야!!'라는 생각과 함께 들어가려 했지만 그 고기집이 인기가많아서 안에 사람들도 많고 밖에 줄서계시는 사람들도 많아서 민폐같고 새치기하는 느낌이라 그냥 창밖에서 보고 돌아갔어요ㅜㅜ친구들도 그냥 한순간의 느낌이라고 포기하라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그분이 자꾸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몇일뒤에 또 그 고기집을 가기로했어요 물론 그분을 보려고요!!근데 거기서 그분의 번호를 물어볼까요 아니면 친구들의 말대로 포기할까요?
그분은 저보다 나이가많은거같아요 아마21~23정도로 보였어요
제가 어려서 충동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어리지않아요!!!알거 다안답니다
그거아세요?사람이 사랑에 빠지는데 걸리는시간은 3초!밖에 안걸린데요 그분을 오래지켜보진 않았지만 지금 그분의 향한감정은 장난이아니에요 사실 속마음대로라면 바로 고백하고싶지만 참아야죠 저 번호물어볼까요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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