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중독이라고 해야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저랑 데이트하러 갈때도 페북이랑 인스타그램에 올릴사진 찍어야된다면서
일부러 음식도 비싼것만 시켜놓고 사진찍고 별로 먹지는 않아요... 제가 다 먹어야되고요...
근데 돈은 제가...;
카페 가서도 저는 그냥 커피만 마시고 싶은데 케익까지 사라그래서
사고 나면 두입정도 먹고 안먹어요 사진만 찍고요
어느날엔 저희가 싸우면 그걸 또 페북이나 인스타에 올려요
오글거리게... 위로가 받고 싶다느니, 그냥 자기가 오늘 싸웠다는걸 동네방네 다 알려요 sns으로..;;
그래서 저번에 제가 좀 욱해서 좋아요충이냐고 했다가 싸운적도 있지만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