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나는 어렸을때부터 혼자서 살면서 돈벌고 했음.
그 누나가 살아온삶이랑 이런걸 들어보면 내가 옆에 같이 있어주고싶고 그누나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이 정말 좋았음.한 4일 동안 행사에서 만난거니까 계속이야기를했지..
진짜 내가 24년을살면서 이쁜여자친구이랑 친하게 지내고해도 감정?이 안생겼는데
이 누나를 보면서 옆에 같이 있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게됨
근데 진짜 문제는 나이차이고 능력의 차이.
나는 24살이고 그누나는 31살이야. 그리고 그누나는 대학원생이긴하지만 어느정도 능력이 됌.
하지만 나는 그냥 능력없는 대학생일뿐이야.
그 누나는 결혼할 사람을 원하는거 같고 나도 물론 좋으면 결혼하겠지만 그 누나도 부담스러울꺼같고 나도 부담스러움.
요즘 그누나가 생각나서 마음이 무겁다. 담에 같이 동아리에서 만날일이있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