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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때문에 속상해..

ㅇㅇ |2017.02.14 08:44
조회 61 |추천 0

어제 오늘 너무 속상한일 있어서 처음으로 회원가입도 해보고..글도써봐

번*장터에다가 내가 안쓰는 스킨케어제품을 올렸어 난어차피 안쓰니까 시가15000원 정도 되는거 리필이랑 본품한번에 그냥 만원에 올렸어

그제품이 어제 팔렸는데 볼일도있고 겸사겸사 택배부치자 싶어서 나갔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야;
받았는데 웬 남자가 막따지기시작하더라

왜 전화를 안받냐 번톡은안보냐
그땐 너무 당황스러워서 지금부치러 가는중이라 했는데 끊고나니 어이가 없더라

어제4시에 입금했는데5시쯤 전화와서 내가 사기꾼인것 마냥 막 뭐라하더라ㅋㅋ 한시간만에

내가 배터리가 없어서 비행기모드였거든 당연히 인터넷이 안되니까 번톡도 확인 못했고..
그런데 끊고 6시쯤 문자가와있더라

왜 송장번호 안보내냐고 안보내면 사기꾼으로 신고한다고 몇개씩 보내놓은거야;
전화로 막따져대고 삿대질하니까 나는 그날하루 즐겁게 보낼거 하루종일 기분안좋고 진짜 우울했어

결과적으로 거파되서 오늘 다시 환불해주러가야되는데..

(짜증나는 포인트)

1.입금2시간만에 전화해서 따지기
2.문자로 나 사기꾼취급
3.환불위해서 계좌번호달라했는데 명령조로 문자하기


더웃긴건 사기꾼 취급하는 문자보낸뒤에 전화걸어서는 막 나한테 따지는거야 그래서 밖에 물품가지고나온거 인증한다했더니 알빠아니라하고;;
어이없던건 그 전화끊고 바로 사과하는 메세지보낸거;; 진짜 어이없는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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