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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때문에 미치겠어

미련곰탱이 |2017.02.15 11:39
조회 203 |추천 0

하....진짜 제목처럼 쓰레기 때문에 미치겠어

 

스압주의

 

 

내가 짝사랑 하는 남자가 있었거든 근데 그  남자가 다른여자(A)를 좋아했거든 솔직히 처음에는 나랑 짝남이랑 좀 좋게 있었어 난 그때는 몰랐거든 첫사랑이기도 하고 첫 남자라서 서툴렀거든 그러니까 계속 단답쓰는거 보고 아..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점점 A가 작년에도 짝남을 좋아했다가 싫어했다가 또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A가 나랑 친군데 난 비밀연애처럼 숨기니까 나랑 연락하는걸 몰랐나봐 그래서 A랑 짝남이랑 연락하는거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그냥 참았어

 

 

그리고 점점 짝남이 연락을 안하고 씹더니 A랑 연락하는걸 봤어. 그때 바로 이성 끊어져서 A랑 멀어지고 짝남이 쓰레기가 되면서 혐오하고 무시하고 짝남한테 줄려는 빼빼로도 다 먹고 카톡이름 정상적으로 바꾸고 페북 먼저보기 취소했어. 그리고 잊는데 좀 힘들었거든 근 한달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

 

 

그리고 졸업식 1일전에 내가 좋아요 편지라면서 친구들 잘지내라면서 했는데 짝남이 갑자기 편지를 써돌라고 좋아요를 누른거야 그래서 너무 감정이 올라왔는데 이제 잊자라면서 좀 길게 썼거든 그러니까 A가 왜 나보다 글이 기냐면서 짜증도 내고 짝남이랑 헤어진것도 말하는거야 그래서 너무 멘붕이 와서 내가 뭘한거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짝남한테 미쳤냐고 하면서 끝까지 좋아하는건 말 안했거든(바보같이 내가 미쳤나봐)

 

 

그러면서 능구렁이 같이 또 짝남이 막 귀엽다고 하면서 다가오는거야 난 그 당시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하네, 어쨌든 그러면서 11일날에 먼저 연락하면서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달라는거야 그래서 어이가 없었는데 내 성격이 고구마라 이런거 무시 못하거든...그래서 결국에는 14일날 2시에 만나자고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없는거야...;;

 

 

 

심지어 30분동안 연락도 읽지도 않고 페북활동중인데 메세지는 안받고 그래서 오늘 전화를 해서 온갖 짜증 다 낼려고 할 말려고 다 생각해놨는데 전화를 안받더라고 어이가 없어서 지금 너무 당황하고 이전에 먼저 연락했거든 그러니까 너무 좋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더 쓰레기 같다. 나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첫사랑이라는 그림자가 이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 누가 조언좀 해줘

 

 

그리고 제발 뭐라 말이라도 해줘 정말 너무 멘붕도 오고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짝남을 짝사랑 했을때는 계속 내가 먼저 연락하고 계속 이야기를 나만 매일 물어볼정도로 짝남은 나한테 무관심했어 그리고 바로 어제는 연락해도 씹더라 이제 학교에서 볼수도 없는데 뭐라고 해야 내 속이 확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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