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을 쓸 당시에는 너무 답답해서 언니들에게 하소연하는 기분으로 작성했던거같네요.
남친에게 여기서 본 조언을 참고하여 설득했었습니다.
학자금 다 털고 최소한의 종자돈이 모이면 결혼하자고 약속하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네요 ㅎㅎ
양쪽 집안에 도움없이 새로꾸리게된 가정
예단예물(주고받는 모든것) 일체 생략
결혼식은 스드메 식장패키지로 가장 저렴하게 진행
6개월동안 손품발품팔아 겨우 얻게된 집
아끼고 아껴서 최소한으로 마련한 살림살이
정말 미니멀하지만 빚이 없어서 만족스럽네요 ㅎㅎ
(학자금때문에 빚이라면 지긋지긋하네요 ㅠ)
저 당시에 댓글로 조언해주신 모든분들 덕분에 차근차근 현실적으로 준비할수 있던거같아요...!ㅎㅎ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