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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이야기. 만남과 헤어짐.이민.

와따시 |2017.02.15 21:30
조회 982 |추천 1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장다니면서 30살 초반에 전남친을 만났네요.
8개월정도 결혼생각하면서
집안 대소사 다 챙기고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집안 식구 생일같은거 다 챙겨줬는데.

전남친이 저 만나기전 결혼날짜도 잡은
여친이 있었는데 4년사귀고.파혼했거든요.

그래서 전 더 잘해주다가.
돈도 많이 쓰고 결혼생각에 들떴는데

저만나면서 계속 전여친 이야기하고
실수로 전여친이름 부르기도하고. 했는데.

전 여튼 그 집안과 가족에게 충성했지만
저보다 그전 여친 파혼한여친은 4년사귀고
더 사이가 좋았었겠죠.

저랑 만나면서 전 여친 다시 만날거냐고
물어봐도.
절레절레했는데
제가 사랑 못받는 느낌과.
저랑 결혼할 마음 없다는거 알고 헤어졌는데

둘이 다시 만나서 결혼날자 잡고 결혼한다네요ㅋㅋㄱㅋ

전 남친은 전여친 욕과
다시는 만날생각없다고 파혼당한 입장인데
다시 안 만날거라고 했는데.


저를 만나면서도 그 여자랑 연락을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저는 그 분 진짜 믿었는데
뒷통수 제대로 입니다....


제가 돈과 물질 선물도 편지도 엄청했는데

전 받은거 하나없고

제가 사준 옷과 신발신고 둘이 히히낙낙 결혼꿈에
부푼거 생각하니..

전 진짜 앞으로 사람 못 만날거 같습니다.
배신감이 크고요.
가족과 친구와도 다 잘어울렸고했는데
문자몰래보니 결혼할마음없다고 친구랑 이야기하더군요.
전 연하의 여친이였지만 돈많이 썼고.
결혼하는 전여친은 돈많은 연상입니다

저 이용당한건가요....


저랑 결혼이야기하면서 만나던 사람이.파혼한 전여친과 다시 결혼.ㅋㅋ
저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사람 못 만나겠어요.

전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다 쓰고 남은게 없네요.바보같고 제 자신이..

믿을사람도 없고 괴롭고 힘들고
충격받고 이민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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