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생일이 대수냐고 하네요ㅋ
후
|2017.02.16 03:18
조회 27,974 |추천 7
어제 제 첫생일이였어요.
시모,시부 연락한통 없더라구요.ㅎ
남편이 자기부모에게 서운하다며 시모에게 전화했더니.
'생일이 무슨 대수야. 니가 알아서 챙겼을거아니냐'
이러시더니 형님돌잔치 날짜 알려주드래요.
며느리생일은 생일도 아닙니까???
- 베플부산처자|2017.02.16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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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요. 돌잔치 안가는겁니다. 앞으로 시부모님생신 안챙기면 됩니다. 싫은소리 하시면 생일 뭔 대수냐고 그러시길래 안챙긴거라고 하세요. 진짜 며느리 생일도 안챙기면서 이제겨우 한살된 애기 생일 챙기라는건 말 안되죠. 본인들 생일 선물이라도 받고 싶으면 내년 생일엔 전화한통 이라도 할거라 봅니다. 생일 안챙겨도 큰일 아닌데 말본새가 밉상덩어리네요.
- 베플ㅡ|2017.02.1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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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풍이 그렇다면 그 가풍에 따라야죠~ 맞아요 어머님 생일이 무슨 대수인가요 돌잔치요?제가 약속이 있을 것 같은데 아기 생일까지 뭐 ㅎㅎ 그쵸? 머리가 있음 남편이라도 사과하겠죠...죄없는 시조카 돌은 간다해도 이제 다른 생일들은 그냥 평범한 하루가 되는걸로~~
- 베플1|2017.02.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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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 하지마세요. 챙겨준답시고 매년 생일때 불러서 미역국 끓여줘봐여 더 싫어요. 생일날 제가 시댁가서 설거지까지 싹하고 나와야되여ㅡㅡ 진짜 전화한통 안하고 넘어가는게 더 나아요. 진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