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무 이유없이 꽃이던 선물이던 할 수 있을정도의 센스가 있는 남자
담배 안피고 술 조금만 마시는 남자 (마실꺼면 나와 같이)
날 항상 우선시 해주는 남자 (가족문제 제외 *공부문제는 나와 같이 공부 할 수 있으니 패스)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모두 건강한 남자
나와 같이 하기 힘든 취미가 너무 강하지 않은 남자
모임 (특히 술모임) 굳이 즐기지 않는 남자
날 제일 예뻐하고 사랑하는 남자
똑똑한 남자
욕하지 않고 바른 남자
가족을 막 대하지 않고 사랑할 줄 아는 남자
내 꿈을 응원해주고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남자
나와 최대한 시간을 보내려 해주는 남자
더치페이에 집착하지 않는 남자 (누가 더 내던 상관하지 않는 남자)
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 (친구에게 소개, 소셜 미디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눈치가 빠른 센스있는 남자
내말에 귀기울여 주는 남자
입 무거운 남자
어느정도 취미가 겹치는 남자 + 장난 코드 맞는 남자
편하게 있어도 (츄리닝, 머리 안감음, 등등) 날 좋아하고 같이 편해질수 있는 남자
과하게 깔끔 떨지 않는 남자
여자와 거의 연락하지 않는 남자 (일 공부 제외)
날 질투하지 않게 하는 남자
밀당 하지 않는 남자
나와 같이 비싼 음식 먹는걸 즐길수 있는 남자
재밌을땐 재미 있다가 진지할땐 진지할줄 아는 남자
친구 있다고 날 버리고 가지 않는 남자
자주 연락하고 답이 빠른 남자
날 아껴주려 노력하는 남자필이 딱! 오는 그런 남자물론 이 많은걸 다 충족할 만한 남자는 거의 없다는 것도 알고 이정도를 바라면 나 또한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공평 하다고 봄.
악플을 예상하지만 적어봅니당. 미국에 탑 순위권에 들고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이름만 들으면 알 정도인 학교에 재학중임. 영어, 한국어는 당연히 능통하고 스페인어 또한 약간 가능함.
미국에서도 학비가 비싼축인 학교인데 잘 다니고 있으니 재정상태도 괜찮다봄.
학교 성적도 상당히 좋은 편, 성적 유지하며 내 커리어와 관련있는 인턴쉽도 계속 하고 있음 (일주일에 풀타임으로 몇일씩).
몸매는 어릴때부터 항상 예쁘다고 남녀 안가리고 들어왔고 (한국인 기준 말랐는데 필요한곳에 굴곡있는 몸매- 대신 미국 애들은 다 너무 말랐다고함) 얼굴도 예쁘다는 소리 꽤나 많이 들음 (청순하다, 섹시하다, 성형미인들과 다르게 이쁘다, 절대 성형 하지마라 등등)- 대쉬도 많이 받아보고 번호도 자주 따임.
사귈때는 남자친구를 정말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그 외의 남자들은 다 철벽침. 내가 사랑하는 남친이면 밀당 또한 내 사전엔 없음. 사랑하니까 남친에겐 최선을 다하고 싶음. 술 잘 못마시고 남친과 아니면 거의 안마심. 담배도 안핌.
대충 이런데... 내 리스트를 충족시켜줄수 있는 남자 없을까요... 사귀면 사귈수록 저 리스트에 추가되는게 많아지는거 같아서 사실 이렇게 눈 높아져서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 싶기도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