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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나쁜거였지만,

거짓말2 |2017.02.16 15:47
조회 326 |추천 0
오빠가 이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요.내가 정말 하루하루 오빠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구요 찬양듣고 그러네요.오빠가 너무한거에요.그리고 오빠는 그러면 안되는거구요.
여자친구랑 정리하고 오겠다면서나한테 달콤한 말들로 날 얼마나 설레게 했니 너가.
너는 다를줄 알았어. 넌 나랑 알고 지낸 사이가 된 이후로 늘 달콤한 말들로 날 설레게 했잖아.내가 쳐냈잖아. 너 여친있다고도 쳐냈고.
근데 오빠는 여자친구랑 정리하겠다더니.
물론 오빠랑 여자친구와의 추억이 더 많으니까 내가 낄자리가 없단거 알아.그치만 난 너가 진심인줄 알았고그래서 여자친구랑 정리하는데 기다려달래서 기다린댔잖아.
나도 내가 나쁜 년 되는 거 같아서 오빠 안만난다고 했더니내가 방해자 아니라며. 나 만나기 전부터 사이 안좋았다며.
혼자 진정한 크리스찬인척 다하고 기도 응답 받았더니 내가 아니라고?함부로 기도응답 언급하지마, 회개했다고 끝내려 하지마난 너때문에 시험들었고 상처받았어.
오빠는 다시 여친한테 돌아가면 그만이지만,그럼 난.........
내가 이래서 임자있는 사람 안건든다고 그렇게 오빠한테 떠들었던건데.철석같이 믿었었는데.
넌 무슨 사랑이 그렇게 쉽게 타오르고 쉽게 끝나니
너 여자친구도 참 불쌍하다.너가 이런건 하나도 모를텐데.넌 여자친구한테도 그러면 안되는거야.
난 하루하루 안울려고 너 생각 안하려고 버텨.수면제가 있다면 수면제라도 먹고싶은데내가 해야하는 일이 있고 공부가 있어서 그러지도 못해그런다고 집중을 잘하는것도 아냐.
너가 다 망가트렸어.
너도 똑같이 아팠으면 좋겠어.널 용서하고 싶지만 참 그게 어렵다.
이 글을 니가 본다해도 넌 달라지는건 없겠지.
나만 그냥..........비참한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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