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생이랑 맨날 싸우고나서 약간 둘이 아무말안하고 신경전?
이라해야되나 그때 나랑 내 동생만 노래부름?
막 싸우고 각자 방들가서 혼자 폰하면서 화식히는데
처음에 이새끼가 막 노래를부르는거야
조카 태연한척하면서
내방에서 그 노래 들으니까 진짜ㅈ같더라
계속 듣다보니까 내가 지는것같아서
나도 태연한척하면서 막 흥얼댔지
근데 흥얼대면흥얼댈수록 동생새끼 노래소리가 조카 커짐ㅋㅋ
그렇게 우리집은 싸운뒤면 오페라하우스로 변하고 둘다 엄마한테 욕 조카먹고 서로 웃겨서 화해함
지금이렇게 말할땐 웃긴데 진짜 그때 당시엔 그 노래흥얼대는소리가 아파트뿌실정도로 빡침..
나랑 내동생만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