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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녀의 생활요리 11탄!

나도나도 |2017.02.17 13:48
조회 68,415 |추천 134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 ^

 

간만에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1. 계란장조림

 

아니 살다살다 계란 한판에 1만원이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사태가 ㅠㅠ

그렇지만 너무나 다행이도 늘 고마운 엄마 덕분에 걱정안하고 지낼 수 있었고,

계란으로 장조림 만들어보았어요-

 

이것도 은근 밥도둑이더라구요~

국물에 밥이랑 참기름 넣고 비벼 먹으니 완전 꿀맛!

 

 

 

 계란을 소금으로 깨끗이 씻어서 삶고, 껍질을 까서 물에 간장 + 설탕 + 올리고당

넣고 표고버섯이랑 청양고추 넣고 물이 끓으면 높은불에서 5분 -> 중불로 낮춰서 10분 정도

끓이다가 국물이 반 정도로 줄어들면 낮은불에서 5분 색이랑 농도 봐주시면서 마무리!

 

 

 

 

 

 

2, 김밥 & 미소된장(미역+두부)

 

간만에 김밥 말았어요! 지나가다 할머니들이 파시는 시금치가 너무 싱싱해서,

간만에 들른 시장에서 우엉을 샀는데 한보따리를 주셔서, 냉장고에 햄이랑 단무지가 있어서

여차저차, 한 10줄 정도 싸서 먹고, 친한 언니네 나눠주고

간만에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리필 사태를 불러일으킨 미소된장국!

멸치 육수 내서 된장은 너무 많이 말고 1-2스푼 정도 넣고, 묽게 끓여주시는 것이 키 포인트!

너무 많이 들어가면 끝맛이 텁텁해서 질리게 되니까요! ^ ^

 

 

 

 

3, 과메기

 

아, 예전엔 비려서 입에도 못댔는데 늙었는지 제철에 또 과메기 안 먹고 지나가니

섭섭하더라구요- ㅋ 한 묶음 사다가 부모님 가져다 드리고 3마리 정도 가지고와서

요렇게 소주랑 한잔- 저흰 좋은데이예요~ ㅋ

 

 

 

 

4. 로제파스타 & 고르곤졸라 피자

 

난생 처음 로제파스타 만들어본다고 오븐에 넣어둔 고르곤졸라를 깜빡함.

너무 오래 구워서 살포시 탔어요- ㅠ 속상해.

바삭바삭하게 됐지만 너무 속이 상하고 놀러온 회사 동생한테 미안해가지고

 

집에 갈 때 테이크 아웃 한판 해줌- ㅋ

이렇게 굽혔어야 했는데 ㅠ

 

 

5. 집에서 구워먹는 막창

 

엄마가 아시는 분한테 막창을 싸게 구했다며 집에서 이렇게 막창을 구워먹습니다-

새언니가 막창 귀신이어서- ㅋ 주말에 본가에 가면 식구들 다 모여서 고기랑 막창이랑

굽고 언니랑 오빠랑 맥주 한잔 소주 한잔 하곤 해요~

 

칼국수가 없지만ㅋ (제가 사는 곳은 막창을 먹고나면 칼국수를 공짜로 줍니다)

나름 맛있는 막창이었습니다! (고기와 막창 굽기는 제 담당입니다-)

 

 

 

 

6. 차례음식

 

저희 새언니가 시집온지 10년차인데- 제사음식 만든지 저도 그 정도 된 거 같애요- ㅋ

명절에 엄마가 자리를 비우시면 안되서 그때부터 제가 새언니랑 큰아버지댁에 가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새언니는 육원전, 산적, 명태전 담당

요 아래아래 것들은 다 제 담당- ㅋ

 

 

 

전번에 신박하다고 하셨던 목살 육전도 이렇게 제사상에 올립니다!!!

 

 

 

 

7. 궁중떡볶이

 

설 차례상에 올린 절편 재활용하기!

 

 

 

 8. 김치볶음밥

 

삼겹살 두툼하게 썰어서 만든 김치볶음밥!

김가루 듬뿍듬뿍!  ^ ^

 

 

 

9. 항정살&가브리살 + 된장찌개

 

엄마가 담궈준 백김치가 너무 맛나서 요렇게 과식을 했습니다! ㅋ

 

 

 

 

10. 로제스파게티 + 고르곤졸라피자 + 계란장조림 덮밥

 

집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2차로 모든 재료들 소진-

 

 

 

11. 김밥전 & 떡볶이 & 계란장조림 덮밥(우엉 조림도 올려서)

 

정말 오랜만에 친한 언니가 집에 놀러와서 제 떡볶이가 먹고 싶다해서

만들어주었더니 다 먹고 남은 건 친절히 테이크 아웃 해주었드랬죠- ㅋ

 

 

 

 

12. 돈까스 만들기

 

엄마랑 고기 사러 갔다가 두둥! 돈까스 고기가 3천원 밖에 안해서 엄마에게 살포시

묻어서 고기 얻어왔어요! 그래서 모짜렐라 치즈 넣고 치즈 돈까스 만들었어요!

 

재료 준비!

 

 

 

고기를 칼등으로 사방을 두드려서 저며준 다음에 후추 + 소금 간해서

이렇게 밀가루를 입힙니다~

 

 

 

계란물에 퐁당해준 다음-

 

 

빵가루를 입혀줍니다. 1차 완서엉!

 

 

 

기름에 튀겨줍니다~

 

 

그리고 완서어어엉!

 

 

 

 

 

 

 

 

 

13. 치즈 닭갈비

 

아빠가 닭고기를 사주셔서 양배추 가득 넣고 볶아서 모짜렐라 치즈 얹어서 만든 닭갈비!

맥주가 빠질 수가 없으니- ㅋ

 

 

 

 

 

 

14. 딸기

 

딸기를 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요즘-

우리 동네 길거리 지나가다가 딸기가 너무 예뻐보여서

한 바구니에 7천원을 주고 샀는데, 그 한 바구니 마저도 아쉬워서 2개 얼마냐고 물었더니

 5천원이라고 하셔서 고민하고 있었더니, 아저씨께서 마수라고 2바구니에 쿨하게

만원해주셔서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가지고 왔어요- ^  ^

마음만은 부자-

 

 

 

 

 

15. 고등어 김치찜

 

엄마가 준 고등어 한마리를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묵은지 넣고 김치찜으로!

 

 

 

 

 

 

 

 

오늘은 여기까지-

 

 

또 사진 모아지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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