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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될까요..

걱정근심 |2017.02.17 15:27
조회 2,802 |추천 3

29세 유부남입니다.

참 인생재미있게 사는 놈입니다.

일단 현재 미치겠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두렵고 무섭습니다.

희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죽고싶지만 그러지는 못합니다.

저만보고 결혼해준 아내, 저만 바라보시고 항상 잘되길 비시는 부모님, 그리고 사랑스러운 애기

예전에 도박으로 인하여 빚이 2000만원 가량 생겨 숨기고 숨기다 탈이나서 가족들이 전부알게되어

난리가 났으며 그리고 이리저리 어떻게 부모님께서 도와주셔서 해결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더 없냐 하셨고 저는 더 있었으나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때 다 말했으면 속시원하게 지내며 직장다니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지금 1500만원이 더 남았으며 연락오며 집으로 찾아가겠다며 협박을 받고 있는중입니다.

물론 회피해선 안되죠 제가 빌린돈이므로 갚아 드려야할 돈인거 알고있습니다.

한번만 더 이런일이 있으면 진짜 뿔뿔이 다 흩어진다며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는데

아내도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같이 못살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버지께 다시한번 조용히 말씀드려야할까요.. 용기가 안납니다..

항상 아버지께서 남자가 용기를 가져라 솔직해져라 라고 하셨는데..

저번이 마지막기회인거처럼 말씀하셔서 어떻게 해야맞는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해결하고 풍족하진않지만 서서히 일어나서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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