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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삶이 없이 안락사를 기다리던 아이들

엄지영 |2017.02.17 21:54
조회 1,028 |추천 16

#유기견 #입양공고 #임보처 #공유 #안락사

안락사로 인해 이승과의 이별을 준비해야하는 믹스견 밍키와 로빈입니다.

도심속 위험한 차도를 넘나들며 다시 돌아가야할 집을 잃어버린채 갈곳 없이 떠돌이 생활을 했던 밍키입니다.
가족이 있었다는 증거로 구조당시 빨간색 목줄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이제 가족을 잃은 아이는 안락사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오늘도 살 수 있을까요...
숨을 쉬는 생명이기에 살아야하는것이 마땅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믹스견, 발바리, 똥개로 태어난 죄로..
가족에게 버림받은 죄로..

매시간 매분 매초...
본인이 원치 않는 이승과의 이별의 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만약... 오늘은 살았지만..
내일도.... 살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게된 생명입니다.

반복되는 악순환같은 이 고리는 언제쯤이면 바뀌게 될까요...
살려 주고 싶습니다.
아니 살아야할 소중한 생명이기에 외면할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믹스견 밍키 1살추정. 6.8킬로
생리중이며 예민한 상태. 성향 파악이 필요함.

믹스견 로빈 2개월추정. 3킬로
밝음.

이 두아이를 살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임보 및 입양문의 010--2343-0356

추천수1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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