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놓친게 후회되서 자꾸 너 페북에 들어갔다 나왔다만 하루에 몇 번을 하는지 모르겠어 가끔 쓸데없이 침대에서 마주한 우리 모습을 생각해
그때 성격 좀 줄일껄 헤어진 2주동안 너가 날 잡아주길 기다렸어 정말 기다렸어 넌 며칠되지 않아 새 여자친구가 생겼고 사랑에 대해 몰랐던 나는 그거에 대해 너에게 쏘아붙였지 미안해 그일만 아니였어도 다시 만날 기회가 있었을탠데 너무 보고싶어 여전처럼 손도 잡고 같이 카페에 가서 오순도순 얘기도 나누고 .. 커플티도 맞추고 너 생일 내생일 서로 챙겨주면서 우리 사랑 확인 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 졸업식날 졸업 축하한다는 핑계로 연락해볼껄 그러지 못한 내가 너무 멍청하게만 느껴진다
너 생각만하면 먹먹해지는데 자꾸 안 잊혀져 곧 3월이야 1년이 지난 지금도 난 널 못 잊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