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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가보고싶네요

opqo123 |2017.02.18 23:59
조회 4,347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도 27살 동갑내기입니다

4년째 연애 하다가 헤어졌어요
이유는 뭐 제 입장이기는 하다만 작년 연말에 여자친구가 회식도 많고 술도 많이 마시지 못하니 걱정도 되고 여자친구가 호텔쪽에서 일하다 보니 새벽에 출근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너무 전화를 많이 했네요 물론 저는 걱정이 많이 되다 보니 전화를 많이 했어요 생각보다 몇 십통정도...
근데 여자친구 쪽에서는 집착과 의심이라 생각 하다보니 화를 내고 짜증을 내더라고요..그리고 그때마다 미안하다고 서로 사과를 하고 이해해주려고 할때마다 저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전화를 하고 있더라고요ㅠㅠㅠㅠ
그리고 나서 이사하기 전 날 회식을 했는데 취해서 연락이 안되더라고요..2~3시간동안 저도 전화를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이사하는 날 주위에 친구들도 없다 보니 여자친구가 도와줬는데 다 도와주고 밥먹으면서 말하더라고요..기억이 안난다 많이 마신거 같다 저는 진짜 너무 속상한다고 할까?
나는 이렇게 걱정을 하는데 이렇게 하고 다니면 내 생각은 안하는 걸까?
그러면서 이사하는 날에 다하고 밥먹으면서 얘기했네요 앞으로는 이러지말고 회식가는 건 이해하니까 술 많이 먹지 말고 내가 이해할테니 일찍들어가고 쫌 만 먹으라고요..그러더니 여자친구는 생각해본다고 하면서 장난식으로 얘기하는데 여자친구도 이해는 하겠지 라고 생각했네요
마침 또 이사하고 다음날에 여자친구가 쉬는날이라서 이사를 도와주고 하는 고마운 마음에 저는 밥사주고 귀걸이를 가지고 싶다고 해서 그래도 좋은 걸로 사주고 싶어서 만나자고 때를 썼지만 오랜만에 쉬는 날이기도 하고 여자친구 가족들도 쉬는 날이라서 만났는데 제가 너무 때를 쓰고 애처럼 굴어서 화나서 싸우다가 저도 지난 일 얘기를 꺼내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지지고 했네요..
헤어지지고 하자마자 저는 여자친구네 집을 찾아가서 꽃이랑 편지를 쓰고 갔지만 없더라구요..그러다가 3~4시간 기다렸다가 여자친구가 집앞에 있는 편지를 읽고 있는데 제가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다가가서 얘기를 하려고 했지만 가라고 뿌리치더라고요..ㅠㅠㅠㅠ집와서 엄청 울었어요
지금 생각이 나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도 힘든지 카톡프사랑 상태메시지도 힘내려고 하는 문구와 아무렇치 않다는 식의 상태메시지로 들로 바뀌고 또 바뀌고 하네요

그리고 인스타에 사진도 다 지우고 했는데 페이스북에는 사진은 지웟는데 글은 남아있네요ㅜㅜㅜ

저는 진짜 많이 반성하고 또 다시 만나게 되면 진짜 잘할 자신도 있고 고치고 또 고쳤습니다

다시잘될수 있을까요? 저는 다시만나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형님&누나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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