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어디다 물어보기도 좀 그래서 익명의 힘을...ㅠㅠ
제 가슴이 75G인데요 언제부턴가 숨 쉬기가 좀 답답해요
폐는 멀쩡히 제 기능 하는 것 같은데
폐활량 문제나 이런건 불편하지 않거든요
물 속에서 숨도 잘 참고
근데 평소엔 뭔가 짓눌리는 느낌도 들고
천장 보고 눕는 것보다 엎드린 자세로 팔꿈치 괴고 있을 때 숨 쉬기가 더 수월한 느낌?
무의식적으로 한번씩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내쉬는 버릇이 생겼어요
남들이 왜 자꾸 한숨 쉬냐고 하는데 한숨이 아니라 뭔가 숨 쉬기가 답답해서 심호흡? 비슷한 것이건만ㅜㅜ
가슴확대수술 부작용 중에 이런 증상이 있을까봐 쓰는건데 수술한건 아니예요...
숨 쉬기 힘든게 가슴이 커서일수도 있는건지, 어떻게 개선할 방법은 없는건지 알려주세요!
+)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일단 속옷 사이즈는 매장에 직접 가서 사이즈 측정하고 돈 더 들더라도 맞는걸로 입어요
잘 때는 속옷 안입고 자는데도 저런 증상이 있고요
심리적인 것도 예전에 집안일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 땐 멀쩡했는데 꽤 정리된 최근부터 그런거라ㅠ
아마 그것 때문도 아닌 듯 하네요
이게 지금은 좀 불편한 정돈데 심해지면 병원을 가봐야겠어요!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