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중량 밴드 다이어트 썼던 사람인데
체험담 올려 볼까해서 적어봐요
지금
몸에는 14 킬로 장착하고 있고
그렇게 무리가 안오고 있어요
처음 부터 차근차근 적응이 되고
이게 중독 증상이 있어요
요것만 차고 있으면 좀 운동하는 기분이 나고
관리하는 기분이 나서
계속 차고 싶어요
더 중량을 늘려 보기도 했으나
16 킬로 까지가 저한테는 편하더라고요
지금 허리는 3인치 정도 줄었어요
그냥 운동도 안하고 중량조끼와
중량밴드 하고 일상생활 했어요
중량조끼 빨때는 가방메고요
가방은 하루 정도는 괜찬은데
그 다음날 아침에는 메기 싫더라고요 ㅠㅠ
여튼
요새 일이 바빠서 잘 못챙겨 먹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너무 살이 잘 빠져서
잘 챙겨 먹으려고 신경 많이 써요
근육은 제가 다리 근육 붙는 걸 좋아하는데
종아리가 튼튼해 졌어요
저는 근육 붙는 걸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아주 만족합니다.
중량조끼와 중량 주머니가 눈에 안띄는
슬림형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많이 아쉬워요
중량 주머니는 철이 많이 든 제품으로 부피를 줄여 보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슬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튼 완전 귀차니즘의 끝판왕인데
다리는 튼튼해 지고 허리인치는 줄어 들었으니
저는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