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집에서 엄마의 차례를 지내기에 ![]()
1월20일~ 아부지의 열화와같은 재촉으로 시장을 보러가떠래용~
동상은 요리조리빠지구
~ 아부진 나가신다며~~
금쪽<-같길 희망하는(ㅜ.ㅜ) 다큰 처자인 나를~~ ![]()
츄리링에 후줄끈의 모습으로 머리 삼발에~~혼자 외로이 쓸쓸히 시방을 보내이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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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추위에 움추리며~꿍얼꿍얼~시장을 도착~~
생선가게 총각의 입담으로 조기 3마리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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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욱 시장을 둘러보다강~~
왠 말쑥한 총각이 보이더이다...젊은것이 얼짱 해도 되거뜨라고~~~
씁~(내가 쪼매만
어려떠라도~함 용기내볼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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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건어물가게~~
그총각~ 추운날 아부이, 어머이 도아드릴려 나온 그집의 장한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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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습을 보니
인물값한다고 여자나 만나고 당기는애들하곤 틀린
건전한 정신의 장한 대한의 아들이란 생각이 스침과동시에~
나의 파워풀 액션~~~~~~~~스타또~ ![]()
집에 잔뜩있는 김을 4봉지나 사고~그집서 차례에 필요한 ..
그집서 살구있는 건 다 사쮜용~ㅠ.ㅠ (내가 뭔 때부자집딸이라고 ....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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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삘 !!받음 아끼지 않고 열리는 지갑의 비애를 또함 느끼며~나오는데
이번엔 과일집~...
과일이 괸찬게따 생각해떤집으로~꼬~~~~~~~우
아뿔사
여긴 젊은 언냐가 장사하네~~"이번엔 필요한것만사야지" ![]()
다짐하며 과일을 고르는데~
이무슨 일인지~이 20대초반의언냐 손으로 나의 시선이.... ![]()
눈에 뵈지나 말쥐~~~~~끙 ㅜ.ㅜ ![]()
얼굴화장한걸루봐선 꽤나 노는거 좋아하는고 같은데... ![]()
얼마나 추운데서 고생을 했는지....
손은 다 얼어이꾸 과일만지 먼지에 손톱엔 때가 잔뚝~껴이꾸~코는 얼어서 훌쩍훌쩍~
근데루 나한티 팔아보게따고 웃으며~ 생글생글 싹싹하게 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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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삘받아~~~~ ![]()
과일을 사과~ 배~ 감들을 줄줄이 사떠래요~~ 아~거금 4만7천원어치~![]()
전같음 비싸다고 안사는 금액인데두~흑흑~ㅠ.ㅠ ![]()
다 사고~던을 지불하니 잔돈 3000원 주대요~~
그 주던 손에 또 눈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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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맘 약한나~그 던만쿰 바나나 사떠래용~~~~
오늘은 장보기 대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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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텅빈게~~~~~돌아오며 내가 왜그래뜰까~~~~후회와![]()
~~언냐.오빠의 웃는모습에
뿌듯도 해따가~~~
혼자 머리 쥐뜯어따는 노처녀의 과소비 장보기~~~일달락~을.... ![]()
흐미~울아버지한티 또 잔소리 잔뜩 먹을일만 남아떠래요~~미쵸~ 내가 증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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