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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컬센터

새벽에 아이가 발작을하기에 부산메디컬센터 응급실에가서 혈액검사를하니 아이가 암모니아 수치가 높다고 하여 내일 날이밝으면 제대로 검사를 해봐야한다며 관장을 해야한다고 해서 놀란마음을 쓸어내리며 아이를 믿고 맡겼습니다.

다음날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다시한번하니 발작으로 인해 잠시 암모니아 수치가 높아진거라 하였고 초음파를 해보니 장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하여 엠알아이를 찍어보았습니다 뇌수두증이라고 판정를 받았고 하루이틀 약투여를 해보고 좋아지면 퇴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틀이 지나고 아이가 좋아지지않았고 3일째되던날 아이의 증상이 악화되었습니다 얼굴이 오른쪽으로 돌아갔고 눈떨림이 심해졌습니다.
약을 최대치로 높여 투여하였고 역시나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불안한마음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엠알아이 재촬영을 하니 뇌경색이라고 판독하셨습니다. 처음 촬영하였을땐 분명 뇌수두증만 있었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뇌경색이 발생하였고 주치의는 그 병을 캐치하지못하여 염증이 심한상태입니다. 해당일로 책임을 물었으나 잘못이없다고 답변만 할뿐입니다. 일반인도 아닌 수의사라는 직업을가진 사람이 심해아이가 증상이 졌음에도 재검이 아닌 수두증이 심해졋다고 추측성 판단을 하였고 그로인해 이제서야 아이가 뇌경색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게 해당병원잘못이아니면 어느누구의 잘못인가요 조금만 빨리알았더라면 그리고 조금 더 맞는 처치를 해줬더라면 지금보단 덜했을텐데도 본인들의 잘못이아니라며 대학병원에가서 잘못됬다는 확인서를 떼와야지만 책임을 지겠다네요. 이게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우입니까? 만약 나의 일이아닌 본인들의 일이었다면 그냥 단순히 넘어갈수 있는 문제였을까요?

당장에라도 가서 따지고 싶지만, 지금 아이가 입원해있는 병원에 무슨 연락을 했는지 2번째 방문한 병원에서 저에게 그냥 넘어가자고 부탁드린다고 하네요, 지금이라도 뇌경색 이라는 정확한 판정을 해주신 분들이기에 고맙기도 하고 입장을 난처하게 해드려 괜한 죄송한 마음에 차마 찾아가서 따지지는 못하겠지만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글을 써봅니다. 부산에서 제일 크다는 동물병원이 아이의 병 하나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글써봅니다.

한달에 150 버는 저같은 일반인이 그런곳에 내새끼 하나 살려보자고 돈을 갖다 퍼부은게 너무 후회가 될뿐입니다.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부산메디컬센터 정말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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