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했던 자존감 없는 사람 특징
1. 자기 외모에 대해 심히 불평불만이 많다
저체중인데도 다이어트 할려고 하거나 성형 수술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계속 끊임없이 매번 물어봄
아니면 자기 외모에 대해 발언 일체 안함 하지만 속마음은 이미 다른 친구와의 외모 비교질을 끝내고 이쁨멋짐 친구 후려갈김
예로 다른 이성이 이쁨멋짐 친구한테 뭔가 알려주고 감 그러면 왜 그랬는지 꼬치꼬치 캐물음 멋짐이쁨 친구가 승무원이 됐는데 그깟 시다바리라며 썩소 시전
멋짐이쁨 친구가 성격이 좋아서 웬만한거 신경안쓰는데 반해 외모컴플렉스 있는 친구는 심하게 주위 신경 씀(특히 이성)
2. 재밌게 수다 떨다가도 어느 순간 꽤 오래 수다 떨은거 같다 싶으면 급 자기말만 쓰고 톡 끝냄 - 남에게 상처 받고 싶지 않은 느낌이 강하게 듬
아니면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주구장창 늦은 시간까지 하고
사생활까지 다 캐내고 싶어할 정도로 상대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싶어함
3. 물어보지도 않은 자기의 불행했던 과거사를 털어냄
이 경우 자기는 이 만큼 불행한 사람이니 너가 나를 이해해주고 다독여달라는게 느껴짐
아니면 절대 가족에 대해 발설 노노함
4. 있는척함
자기 집안이 옛날에는 부자였다
자동차가 있다 지갑이 명품이다 부모님이 매달 얼만큼의 용돈을 주신다
근데 그에비해 하는 행동이나 걸치고 있는 옷, 돈 씀씀이는 누구한테 한턱 쏘는것도 시원하지도 않고 오히려 돈을 더 아끼면 아끼었지 절대 넉넉해보이지 않음
5. 특정 인간관계에 집착함
매일 외롭다 심심하다라고 연락오는데 이게 정말 그 사람과 정말 필요로 대화해야하는 대화이거나 안만나서 만나야하는 시점이라서 연락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부족한 외로운 심적 부분을 채우고 싶어함
6. 상대를 따라함
문자 말투, 가지고 있는 물건, 상대가 자주 가고 좋아하는 장소에 자기도 꼭 가보고 싶어함
물론 누구나 갈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데 이 느낌이 자기 자신이 상대와 같은걸 체험함으로써 공유되어지고 소속되어진다는 느낌을 일반인들보다 강하게 받는거 같음
7. 상대에게 거의 대부분을 맞춰줄려고 함
만나서 놀게 되면 어디어디 가자고 의견내거나 아님 너 알아서 해 난 따라만 갈께 이러는 보통 친구들과 달리 너 뭐하고 싶어 너 뭐 먹고 싶어가 기본 멘트
처음에는 편했는데 만날때마다 이러니깐 나중에는 짜증남 특히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이 경우 해당하면 연애하는데 힘들꺼같다는 생각 강하게 받았음
8. 자신감 결핍
모든 1~7번에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평균 사람들 보다 더 결핍되서 나타나는거 같음
느끼기에 어렸을적 트라우마가 강하게 작용한다는 걸 느낌 부모님의 불화라든가 학창시절 건강하지 못했던 환경이나 정신적인면이라든가 그래도 어른이 되고 사회인이 되면서 똑같아 보이지만 말하다보면 뭔가 결핍되고 자기의 트라우마를 티냄
난 남여 공통적으로 몇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비슷한 사람의 유형이 위에 처럼 공통적으로 자존감이 다른 평균사람들보다 훠얼씬 떨어진다고 느꼈고 그런 부분을 써 봤어
저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신기하게 자존감 낮은 사람은 같이 도와줄려고 하는 사람이나 곁에 있는 사람을 지치게 하더라고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깐 도와줄꺼지만ㅎㅎ
세상에 완벽한 사람도 없고 나도 심하지는 않지만 하나 정도는 해당된다ㅎㅎㅎ 그냥 그렇다고 모두 행복해지자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