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포 신도시 개발로 인해 졸부가 된 놈입니다.
자동차를 매우 좋아하고요..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카레라 GT 왜 안 갖고 싶을까요?
대한민국이 허용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돈이 아까워서요? 절대 아니죠.. 남들의 시선이 무서운 겁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저 역시 졸부가 되기 전 그리 어려운 형편은 아니어서
XG와 에쿠스의 오너였습니다. 그 당시 나이가 27이었습니다.
테러의 대상 이었습니다. 긁어 놓는 건 애교구요 심하면 엠블럼(후드 탑 마크)를 뽑아 놓습니다.
심하게 흔들어 뽑을 경우 본네트에 훼손이 생기기도 했구요;;
뽑힌 엠블럼이 보기 흉하여 몇번을 갈았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펑크 내 놓는 것도 다반사;;
테러에 시달리다 못 해서 집 근처 1층 상가를 분양받아 차고로 개조하여 썼습니다.
차라리 임대료를 내는 편이 마음도 편하고 발 뻗고 자겠더군요.. 수리비를 생각하면 말이죠;;
아파트 주차장 감시 카메라?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어딜 가건 주차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저는 성격이 그래서 인지 차에 작은 흠집도 못 보는 성격입니다.
XG는 검정 에쿠스는 목련 투톤이었구여;; 에쿠스가 관리가 좀 수월했죠..
하지만 XG는 정말;; 그래서 다시는 검정색은 구입 안 합니다.
특히 차 문을 열때 부주의로 인한 문찍힘은 정말;; 덴트를 몇번을 했는지;;
주차장을 준비해도 꼭 제 주차장에만 주차를 하는 것은 아니죠..
돌아 다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야 했죠..
외곽에 위치한 식당 찻집만 골라 다녔고 사람들이 붐비는 번화가는 피해야 했죠..
이런 XG나 에쿠스도 그 정도인데 페라리요? 람보르기니요?
꿈도 못 꿈니다. BMW나 BENZ도 마찬가지 겠고요;;
사람들 무서워서 주차장 실태가 무서워서 못 탑니다.
이 것만 생각하면 정말 안구에 습기가 크리티컬하게 찹니다. 습기X2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