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새여자들 여자들처럼 끼도 못부리고
여우가 아니라 곰 같은 사람이였어요
20대때 연애도 전남친이랑 처음이였구요
제가 4년전인 25살때 처음 전남친을 만나
첫 연애를 1년 넘게 사겼었어요..
사귈때는 잘해주더니 1년넘고 하니깐..
자기보다 8살많은 연상녀한테 가더군요
저한테 질린다.. 꺼져라..징글징글하다.
이런 막말을 하더군요
전그때는 첫연애라서 울고불고 전남친이 욕해도
좋다고 붙잡았어요
그러고나서 6개월후에 8살연상 여친이랑 결혼하더군요
그소식과함께 참 많이 힘들었어요
밥도못먹고 살도 거의10키로 이상빠지고
진짜 죽을것만 같았는것도
진짜 기가막히게 3개월만 지나니 언제 그랬냐듯이
괜찮아지더라구요..
상처때문에 그런가 그뒤에 남자는 만나기 싫더라구요
상처받아서요.
근데 우연치 않게 지금 남편 만나서 결혼 생활한지 1년쯤 넘어 결혼해서 잘살구있구요~~
어제가 결혼1주년 기념으로 남편이랑 밥먹구있는데
낯선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나가서 받았더니
전남친 이더군요
자기는 마누라가 바람나서 그냥이혼했다고
너생각많이 났다고 미안하더고 하길래
그냥 닥치고 꺼져 이한마디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세시간 간격으로 카톡이 오더군요
잘지내냐구요.. 시간이거의 4년이란 시간이지났는데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저한테 왜자꾸연락오는지
그래서 그놈 보라고 결혼1주년 와인마시구 파티하고 남편이랑 찍은사진 당당히 프로필 올려줬네요..
참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제가 기분이 나빠서 막말하고 차단시켰지만
그냥 찝찝하군요ㅋ 절 버리고 갈때는 언제고 ㅎ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ㅎ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