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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옆자리 동료 냄새가 너무 나요

스트레쓰 |2017.02.20 15:02
조회 73,867 |추천 76
안녕하세요 2년차 회사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두 달 전 제 옆자리에 새로 오신 남자 직원 이야기입니다.정말 냄새가 너무 나서 미칠 것 같아요.그 분이 출근만 하시면 저희 사무실에는 그 분 냄새가 진동을 해요.무슨 냄새인가 하면 그 지하철에서 나는 퀘퀘한 홀애비 냄새가 나요.처음엔 이게 무슨 냄새인가 하고 직원들이랑 이야기를 해보고 페브리즈도 엄청 뿌려보고 했지만그것도 잠시뿐 한시간정도가 지나면 냄새가 다시 진동을 해요.바로 옆자리에 앉은 저는 정말 그 냄새때문에 미칠지경이에요.하지만 본인 냄새는 본인이 모른다고 그 분은 자기한테 무슨 냄새가 나는 지 모르시는 것 같아요.정말 회사를 그만 둘 수도 없고..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76
반대수8
베플|2017.02.22 19:26
포스트잇에 써서 책상위에 붙여두세요 직접말하기 그러니까.. 아무개씨에게서 냄새가 많이납니다 많은 직원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으니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제 쪽지가 아무개씨에게 상처가 되지않고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렇게 니도좋고 우리도 좋자. 이런 느낌으로ㅎ
베플ㅠㅠㅜㅠㅠㅜ|2017.02.22 18:06
예전에 그런 사람 있어서 여직원끼리 돈 모아 향수나 디퓨저 같은 걸 선물했더니 ㅋㅋㅋ 지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에 쩔어 있길래 한명이 총대 메고 속사포같은 랲을 했죠. oo씨 냄새 나. 아주 지독해. (상대방 어버버 하면) 입도 열지마 똥내 나니까! 라고 했더니 깨갱.. 했던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말을 해요 그게 나아요. 메신저나 쪽지로 쪽팔리지 않는 선에서. 휴대용 페브리즈 한개와 메모에 냄새나요 라고 책상위에 메모 남기면 좀 알아먹지 않을까요
베플현실|2017.02.22 17:06
냄새 많이 나서 힘드니까 신경써 달라고 프린트 하나 해서 책상위에 올려두세요. 누가 썼는지 모르니까 창피해서라도 신경 좀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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