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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마음은 그렇게 빨리 식나요?

크루 |2017.02.20 19:08
조회 574 |추천 0

5년사귄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장거리연애로 중간중간 어려움도 있었지만 항상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장거리연애하다가 직장이 여자친구지역쪽으로 발령을 받아 가까이 있으면 더 싸울수도 있다는

걱정을 했지만 5년사귀면서 혹시나 이 여자와 결혼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잘헤쳐나가야겠다 다짐하며 왔습니다..

온지 한달만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네요..

여자친구도 바쁜시기, 저도 타지에와서 바쁜시기로 서로 상처주는 일들도 많았고 이해못했던

부분도 많았어요...저도 조금 놓고싶은마음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에 선뜻 알겠다고 했어요

헤어진지 일주일짼데 일할때는 괜찮은데 항상 집에오면 공허하고 죽을것만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보고싶고 잡고싶다는 마음으로 물건받을거 있다는 핑계로 계속해서 만나자고 해서 만나고 왔는데 정말 차갑더라구요...

난 이렇게 힘든데 넌 괜찮니 물으니 그날 이별을 고하는날 마음 정리를 다해서 내가 이렇게 연락하고 하는게 본인한테 민폐라며 매몰차게 절 보내더라구요...

다시 잘하고 싶다는 마지막말은 했지만 상대가 너무 차가워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5년동안 지냈던 시간이 그 헤어지자는 말한마디에 그렇게 빨리 식을 수 있나 혼자 생각하며 마음이 다시 한번 공허해지네요..

다시만나고싶지만 이젠 안되겠죠?

여자의 마음은 원래 이렇게 빨리 식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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