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성입니다.
주말 부부라 항상 기차를 두번 갈아타며 집으로 오고 있습니다.
일요일 9시 40~ 50분쯤 항상 서대전에서 대전역으로 환승을 하는데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서대전역에서 대전역으로 환승을 위해 내려 걸어가면
홈플러스 건너편 이 큰 대로변에서 저를 붙잡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처음 한두번은 무시했지만 매주 반복되니 매우 찝찝해서 글을 남기네요.
젊은 남자가 매번 저기요~저기 잠깐만요 하며 붙잡는데
그럴때마다 쌩까며 이어폰 노래를 더 크게 틀기도 하고
욕하며 놓으라고 한적도 있고 한데,
지난주에는 두명이 연달아 붙잡으니 무서운 생각도 들더라구요.
워낙 세상이 흉흉하니까요~
혹시 이 거리에서 저처럼 젊은 남성이 붙잡는 경우가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