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딩 외동딸이 있는 줌마넬라 입니다.
10대 이야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같은 십대님들에게 의견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제 중2되구요, 지금 봄 방학 기간인데, 작년 겨울방학때 부터 아무리 빨라도 취침시간이
새벽 4시 이후에 자고 있고, 오늘같은 날은 밤을 아예 꼬박 뜬눈으로 새고 있더라구요.
방문도 잠그고 있어서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아침에 방문 밖에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할일이 있다면서 납득될만한 대답을 안하고 있어요.
요즘 십대들 사이에서 잠안자는게 유행인건지 궁금하네요.
늦게 자니 학원도 매일 지각하고 있고, 아점도 못먹고 다니고 저녁에 한끼 먹고
새벽에 다시 야식으로 라면 끓여 먹고...
울딸 생활리듬이 엄마입장에서 보면 엉망진창 입니다.
항상 적어도 1시안으로 자라고 하면, 알겠다고 하면서 대답만 잘하고 있어요.
일찍자려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데요.
벌써 악습관이 몸에 베어서 그런거겠죠.
차라리 방학이 빨리 끝났으면 바램 입니다.
이런 행동을 이해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