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남친과 결혼생각하고있는 27살 직장인이에요
어제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일끝나고 저녁먹으러 오라하셔서 오빠랑 같이 가벼운 빵같은 선물 사들고 찾아갔어요
원래부터 남친어머니와는 자주 만났거든요 오빠랑 연애할때 항상 저부터 챙겨줘요
제가 제일 우선인 사람이고 생일 안잊고 꼭 챙겨주구요
ㅎㅎ
어쩌다보니 자랑이됬네용 문제는 어제 저녁식사중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오빠 물좀"이러니까
오빠가 후다닥 뜨러가는거에요 근데 어머니도 알고계실텐데 유독어제는 저를 째려보시는거에요 ㅠㅠ
원래 저에게 친절하셨는데 과일먹을때도 퉁명스럽게 대답하시구 ㅠ
원래 제가 오빠한테 그런 애교하는거 알고계신분인데 왜그러시는지...
오빠는 신경쓰지말라고 엄마가 어제 예민한거라고 그러는데 정말 신경안써두될까요?
자꾸 마음한편이 불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