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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집 가서 물부탁했는데 어머니반응

|2017.02.22 17:59
조회 80,313 |추천 6
안녕하세용? 남친과 결혼생각하고있는 27살 직장인이에요

어제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일끝나고 저녁먹으러 오라하셔서 오빠랑 같이 가벼운 빵같은 선물 사들고 찾아갔어요

원래부터 남친어머니와는 자주 만났거든요 오빠랑 연애할때 항상 저부터 챙겨줘요

제가 제일 우선인 사람이고 생일 안잊고 꼭 챙겨주구요
ㅎㅎ

어쩌다보니 자랑이됬네용 문제는 어제 저녁식사중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오빠 물좀"이러니까

오빠가 후다닥 뜨러가는거에요 근데 어머니도 알고계실텐데 유독어제는 저를 째려보시는거에요 ㅠㅠ

원래 저에게 친절하셨는데 과일먹을때도 퉁명스럽게 대답하시구 ㅠ

원래 제가 오빠한테 그런 애교하는거 알고계신분인데 왜그러시는지...

오빠는 신경쓰지말라고 엄마가 어제 예민한거라고 그러는데 정말 신경안써두될까요?

자꾸 마음한편이 불안해요 ㅠㅠ
추천수6
반대수335
베플|2017.02.22 18:54
물달라고 하는게 예의없는게 아니라, 남의 자식을 남의 집에서 그 부모가 보는 앞에서 명령조로 시키는게 예의가 없다는거다. 오빠 물어디있어?라거나 나 물 좀 줄래? 정도도 아니고 오빠물좀ㅋㅋㅋ사자성어냐?
베플|2017.02.22 18:52
다음중 글쓴이가 말하는 애교는 어떤 부분인가? 1.오빠 2.물 3.좀 정답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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