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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참,,

힘드네 |2008.10.28 00:08
조회 107 |추천 0

벌써30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좋았던 대학시절

사회초년병 시절의 희망 그리고 애틋한 마음

어느덧3년차 지금은 내 옆에 부모님과 25년된 친구4명

사랑하고 아프게 이별했던 여자들

많이 생각난다

미안하다 연경아 잘해주지 못해서 결혼 했다는 소식 들었다

너도 알지 모를지 모르겠지만

넌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거 같구나

그리고 강철아 미안하다 너희형 사고나서 돌아가셧을때

큰 힘이 못되준거 같아서

가슴에 아직도 상처가 남은거 같다 내일도 어김없이

아침7시 요란한 음악소리 들으면서 깰 내 자신이 왜이리 초라한지

소주한잔의 힘을 빌어서 잠을 청하지만 인생이란게 이런거라면 참 너무 허탈하다

그리고 연석사장님 저 이뻐해주세요 우리 누나 안소개시켜준거 죄송합니다

모두들 내일 아침 단잠자고 힘찬 아침을 맞이하길 기대하면서

초라한3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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