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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남편이 의대/의사인 애들은 왜 그 점을 어필하지 못해서 안달인거죠?

ㅇㅇ |2017.02.23 19:39
조회 11,292 |추천 5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요.....제가(28) 살면서 만난 애들중에 남친이나 남편이 의대나 의사인 애들은 하나같이 그 사실을 어필하지 못해서 안달이더라고요ㅠㅠㅠㅠ

아 물론 자랑스러운건 충분히 이해를 해요

사람을 살리는 멋있는 직업이니까요

저 같아도 자랑하고 싶을 거에요.....

문제는 자랑하는건 상관 없는데, 직업이 의사인거랑 상관 없는 남친 얘기를 할때도 의사라는 점을 강력하게 어필해요......

제 주변 사람들만 이런건가요?

아니면 결시친 분들이 만났던 애들도 다 이랬나요?

 

추천수5
반대수22
베플ㅇㅇ|2017.02.24 07:41
의사 마누라인데..그래서 우리동네 의사 마누라들은 서로 까리끼리 놀아요. 딴직업 끼워주면 꼭 우리는 평범한 집안 이야기 하는데 뒤에서 님처럼 뒷담화해서. 다른 전문직..법조계나 뭐 이런 분들은 별로 안그러는데..아마 님 친구들도 점점 님과 멀어질듯요. 뒷담화하다가 가족중 꼭 누구 아프면 전화해서 남편한테 이거 물어봐달라 저거 물어봐달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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