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에는 퍼가지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저에게 이런일이 올줄이야..
그냥 막막해서 어디다 털어놓는다고 뭐 달라질거 없는거 아는데 안그러면 정말 홧병 공황이라도 올거같아서 안그래도 공황을 앓고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청각장애인입니다.
그중 아빠는 태어났을때부터 청각장애이였고
형제중 막내 그리고 그 형제중 혼자만 장애가있어요. 아무래도 남자들사이에 커서 그런지 그냥 진짜 무식하게? 아무것도 모르게 커서 그냥 진짜 마냥 바보같아요.. 그냥 너무 착하고 진짜 바보같아요..
예전부터 형 저에겐 큰아빠죠.
할머니는 아빠가 청각장애인이라 어디가서 무시 당할까봐 형들 밑에서 일하라고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형들 밑에서 뭐 노가다? 샷시 이런일을 했고요 저도 어렸을때는 모르는 사람들 밑보다는 가족이 낫겟지 했어요. 근데 점점 커가면서 제눈에 보이는 것들 ..
아빠가 형들 밑에서 일하기 싫다고 말하니
할머니는 그럼 니가 어디가서 일을 하냐며 버럭 버럭 저희아빠 말을 못하고 못들을뿐이지 손재주는 있어서 그래도 꽤 그런쪽으로는 인정을 받고 있더라고요 (현재는 일을 같이 안합니다)
쉽게 설명 할께요 큰아빠1 큰아빠2로 )
큰아빠2는 심지어 아빠를 때리기까지 했어요.
다큰 아빠를... 이건 이년 정도 됬어요.
월급도 꼬박꼬박 안주고 해서 다른일 하겠다고 하니까 엄청 때렸데요.
저 어렸을때는 저희엄마아빠가 교회다니시는데
큰아빠2가 샷시 트럭?으로 타고다니라고 했는데
아빠가 청각장애이니까 주차 전화 연락처를 큰아빠번호로 했는데 어떤분이 차를 빼달라고 하셨나봐요.
근데 교회 찾아와서 교회사람들 다 보는데
주차를 왜 그따구로 해서 뭐 전화오게 만드냐고
싸대기 때리고 이거말고도 더 있을거 같아요.
평상시에 일할때도 저희아빠 안들린다고 막 대놓고
욕은 하지 않았을지 상상만 해도 너무 화나요...
근데 지금까지 하는 행동으로 봐선 하고도 남을사람 같아요
쨋든 저는 큰아빠들을 그래서 싫어해요.
일단 계속 신경쓰면 저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까봐 사춘기 시절엔 화도 나고 뭐라하고싶었지만
무서운것도 있었고 신경쓰면 쓸수록 더 화나는데 아무것도 못하니 그냥 그저 시간을 보내다
제가 성인이 되었어요. 그동안 큰아빠 한명은 부도가 났고 한명은 좀 사업이 잘 된걸로 알고 있는데
( 쉽게 설명 할께요 큰아빠1 큰아빠2로 )
큰아빠 1은 저희아빠한테 보증을 써달라고했나봐요 근데 저희아빠는 또 아무것도 모르고 써준거죠. 근데 중요한건
5년전에 저희집을 담보로 7000만원을 해놓고 아직까지 이자만 갚고 있다네요.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연세도 이제 있으신데 5년동안 이자만 갚고 있다니 솔직히 그냥 원금 갚을 생각이 없다고 생각 하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집도 저희집 보다 지금 넓은평수에 살고 있어요.
그러면서 제가 연락하니
지 감방 가기 싫어서 그랬다며. 자기가 일 만 좀 잘풀리면 바로 갚는다고. 뭘 언제까지 일만잘풀린단 소리를 하는건지. 아그리고 저희아빠에게 문자 했더라고요. 뭐? 니 딸한테 연락 왔는데
챙피하고 자존심이 상해서 죽고 싶었다고? 웃기고 자빠졌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 미안해야할망정 저딴말이나 하고 있네요.
보증 써달라할때 저한테 말도 하지말라고 했데요.
그걸 진짜 저한테 말 안한 아빠도
진짜 너무 바보 같고 답답하고 휴
이일이 있고 이주? 삼주가 지난 오늘
집으로 이상한 편지가 왔어요. 법원같은곳???
이름은 저희아빠였고 수상해서 바로 뜯어봤더니
어떤분이 저희아빠에게 법적으로 뭘 신청 했더라고요.
내용은 대충 공사대금으로 삼억원을 받고 뭐 언제까지 건설을 하기로 햇는데 언제부터 그 건설을 중단 했고 지금까지 그냥 내비두고 있는 상태여서 피해를 주고 있고 수차례 걸쳐 요구 하였으나 귀하는 시공할의사가 전혀 없어 주택미시공에대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법적으로 이행 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인은 귀하와 어떤 합의도 하지 않을것이며 본 내용을 통해 서면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순간 너무 놀라 아빠한테 이게 무슨 말이냐고하니
또 큰아빠2 분이 저희아빠보고 다짜고짜 자기가 지금 하는일때뭄에 뭐 사업자가 또 필요하다며 아빠보고 사업자등록을 어캐 하라며
또 저희 아빠 명의를 빌려갔는데 일처리를 저렇게 한거 같아요. 아빠는 이미 제가 뭐라고 해서
사업자 그건 취소? 했다고 하고요.
이게 저희아빠가 그런게 아닌데 법적으론 저희아빠 이름이니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저희아빠가 어느정도로 답답하고 바보 같나면
큰아빠2가 아빠보고 사업자 명의를 어쩌고 했을때
그럼 자기가 이제 사장이 되는거냐며 .. 어휴..
진짜 세상물정아예 모릅니다...
큰아빠한테 아빠가 문자를 보내니
페기 하라며. 걱정하지마라. 자기가 알아서할테니
라고 하는데 이게 그냥 가만히 정말 믿고
가만히 있을 문제 맞나요?
지금 자기 이름으로 저렇게 안오니까
저렇게 태연하게 있는거 아닌가요?
아 그리고 이 큰아빠 2는 또 저희아빠한테 큰아빠 1한테 말하지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왜 말하지말라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항상 큰아빠 1이 부도 나고 나서 저희아빠에게
뭐 미안하다니 이제 자기가 잘 챙겨주겟다니 큰아빠 2 는 나쁜놈이다 뭐다 하는데
제눈엔 둘다 똑같은 나쁜놈으로 보여요.
진짜 저희 아빠 좀 도와주세요.
너무 불쌍합니다. 맘같아선 그냥 제가 진짜 죽고 싶어요. 아니 그냥 큰아빠들을 죽이고싶네요.
한편으로는 이런 바보 같은 아빠가 너무 화나서 그냥 나몰라라 할려해도 진짜 너무 착한데 우리아빠 진짜 너무 불쌍해서 진짜 차라리 너무 괴로워서 그냥 제가 죽었으면 하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진짜 형이란 놈들이 어쩜 저렇게 다 ..
제발 댓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