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생체험 경험담

핀과오레오 |2017.02.24 15:31
조회 587 |추천 0

안녕?
지금 내가 하는 이야기는 어쩌면 픽션에 불과할지 모르는 내 전생체험 경험담이야 여기서 픽션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사실 너무 자세하게 봐버려서 글을 읽는 너네들 입장에선 소설 쓰냐고 할까 봐 저렇게 말해둘게 하지만 소설 쓰는 건 아니야 내게 그렇게 보였거든!!! ㅜ 편의상 반말로 갈게 이해해줘!

그 뭐냐 페북에 전생체험 동영상? 그게 떠다니길래 해봤어 ㅋㅋㅋ 사실 처음은 아니고 몇 년 전에 한번 해봤는데 그땐 조선시대 여자가 나오더라고ᄏᄏᄏ그래서 이번에도 그걸로 끝인가~하고 궁금해서 했지

처음엔 잠이온다니 몸이 나른해진다니 이러는데 사실 하기 전부터 잠이 오던 찬라에 하다 자면 자야지 하고 했거든?
힘이 빠지고 나른해진다길래 잠오니까 나른한가보다 하고 그냥 동영상에서 말하는데로 했어ㅋㅋㅋㅋ
본론으로 무슨 계단이 보일거래 나는 그 계단을 내려가는데 그게 전생으로 가는 길이라는거야 계단은 안보이고ㅜ 아무런 뭐도 없다가 갑자기 내려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 중간에 뭐라뭐라 했는데 기억안나니까 넘기고 결론으로 발이 보이냐는거야 발을 보래 그래서 발을 봤지? 물론 눈 감고 발로 추정되는 위치를 봤어 근데 신기하게 발이 보였어! 선명하게는 아니지만 발이 보이고 내발은 새하얀 모래사장에 맨발로 서있더라ㅋㅋㅋㅋㅋ
옼ㅋㅋㅋ바다? 이라고 바다다!!!이런 생각을 했는데 슬며시 누가 보이는거야 그게 완벽히 나로 추정되는 인물이었어 빵모자쓰고 흰 후줄근한 티셔츠에 갈색반바지? 그리고 옆에 벗어둔 양말에 낡은 구두가 보였어ㅋㅋㅋ나이는 고딩? 얼굴이 확 하고 보이는데 개 신기방기ㅋㅋㅋㅋㅋ브라운이
살짝 섞인 금발에 파란눈 그리고 주근깨가 바글바글한 영국? 외국 소년ㅋㅋㅋㅋ처음엔 여잔가? 했는데 뒤로 갈수록 남자로 보이더라 확실히 남자였어 쓴이는 여자거든.....

무튼 내가 바다에서 물장구를 치고 옆엔 어떤 여자애가 있었어 갈색눈에 갈색긴 곱슬머리 분홍색 프릴원피스를 입은 하얀 여자애가 있더라 에밀리? 에밀리라 하는거 같았어 근데 걔가 좀 아픈가봐 먼 병이있나? 중세시대니까 신분도 명확한지 나는 평민중에서도 가난뱅이고 걔는 귀족? 같았어 우리가 만나려니까 전부 막고 난리더라ㅇㅅㅇ 이게 내가 어떻게 상세하게 적는거냐면 장면 장면이 뚜렷하게 팍팍! 보였어 나는!!

그래서 바다에서 에밀리랑 뭐 어째 간건지는 모르겠고 물장구 치면서 놀다가 그 동영상에서 지금 내가 하는 무엇과 연관될 만한게 보이냐? 이랬나 이런식으로 물어보는데 내가 모래사장에 앉아서 종이에다 에밀리 옆모습을 그리고 있더라ㅋㅋㅋ짜식

여기서 아차 싶었는게 내가 지금 여지것 하던 다른거 다 치우고 그림그리고 있거든...
오매..
그리고 뭐라하던데 뭔지 기억안나고 난 걔네 아빠를 무지 싫어했어 못만나게해서 그런가 막는 사람들도 싫고 뭔 로미오와 줄리엣이냐;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는 없냐길래 주의해서 들으니까 그 바다에서 물장구 치다 누가 날 리차드!!라고 불러서 내이름이 리차드구만 하고 알게됨ㅋㅋㅋㅋ

이제 마지막으로 넘어가자고 하거든? 영상에서? 그러더니 진짜 최면 도중에 눈물이 부들부들 흐르는거야 완전....; 개 소름 아니 의미없이 눈물이 벌벌벌 떨어졌어
또 눈앞에 보이는 이미지가 팍팍 변하더니 에밀리가 꽃이 많이 들어있는 관 안에 누워있더라...죽었나봐ㅠ 그래서 내가 손에 무슨 종이 꽉지고 뛰어가서 거기서 막 울었어ㅜ 종이가 그림이었던거 같아

최면을 하면서 실제로 계속 쳐울었어 통곡못하는게 화날정도로 눈물이 나왔어ㅠ

마지막엔 아까 내려온 계단을 다시 올라가면 끝날거래... 근데 세상 그렇게 가기가 싫었어ㅜ 올라가는데 중간 정도가니까 그 남자에서 지금 내모습으로 슬렁슬렁 바뀌더라.. 이렇게 내 전생체험은 끝났어

설령 이게 내가 상상해낸 픽션일지 몰라도 나는 신기하고 또 좋은 경험이었어.!
내 지루한 이야기 읽어줘서 고마워ㅠ 맞춤법 띄어쓰기 많이 틀릴지도 몰라 이해해줘

아참 심심하면 니네도 해봐ㅎ
난...어디서 누구로 태어났을지 모르는 에밀리 꼭 한번 만나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딧니 얘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