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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ㅇㅇ |2017.02.24 17:46
조회 388 |추천 0
헤어진지 한달이 됐습니다. 한 달 동안 두번정도 매달렸지만 냉혹하더군요.... 여자친구의 sns
에는 최근 힘들다, 사라지고싶다는 등 혼잣말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 하더군요. 평소에 이런식의
표현을 하지 않던 친구 였습니다. 그래서 걱정에 연락도 하지않고 여자친구 집으로 찾아 갔습
니다. 걱정이 되서 왔다는 말에 왜 찾아왔냐면서 스토커냐며 나 떄문에 이사 할 꺼니깐 제발 좀
찾아 오지마라는 얘기와 욕설까지 섞인 말투로 저를 내쫓았습니다. 그리고 sns는 전부 차단까
지 시켰습니다. 그냥 제가 조용히 죽은듯이 지내는게 좋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정말 저랑 3년을 사겼던 사람이 맞나 하고 무서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면 
만나기로 전부터 약속을 정했지만 자기가 뭐가 아쉬워서 자기시간까지 써가며 왜 만나줘야 한
다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저는 만나기 까지 저의 잘못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것 저것 많이 생각 해뒀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배신감 마저 들더라고요... 만나기로 약속 
할 때는 죽어도 나오겠다고 했으면서... 제가 딴 남자가 생겼으면 더 이상 제가 매달리지 않는
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달랬는데 자기는 죽어도 그런게 아니랍니다. sns마저 차단 당했으니
확인 할 방법도 없네요... 사귀귀전에 저가 좋다고 먼저 고백한 여자 친구인데 이렇게 제가 알
던 사람이 맞나 할 정도로 사람이 바뀌어 버렸네요...


괜히 제가 sns를 보면서 의무 부여 해서 찾아 간게 화근이 었네요... 차라리 안 찾아 갔으면 상
황이 바뀌었을 까요? 재회가능성은 눈꼽만큼도 없겠죠? 빼박 다른 남자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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