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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믿음 |2017.02.24 20:50
조회 5,065 |추천 19
당신과 나 사이에 엉켜 있는
이 감정찌꺼기들이
바람처럼 갑자기 스쳐 지나갈 때
난.. 너무 고통스러워..
다 끝난 일인데 또 끝난거 같지가 않아..
너무 지쳤고
힘들었고
수백번 포기했는데


또 이렇게 그리워..


우리 사이에 뭐든 지난 것들은
다필요없으니
단순하게
생각하자 하다가도
그게 안되니 미쳐 버릴 것 같애


그냥
당신이 너무 그립다
이 한마디면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을까?

당신한테도
과거의 일들 다 지우고
내 손잡아달라하면 그래 줄까?



당신을 제일 잘알았는데
하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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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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